#콰앙! #시공주니어 #생각하는숲 #조원희 #콰앙생각하는숲22. 콰앙!시공주니어 라가치수상작가 조원희 씨의 새로운 신간이시공주니어 생각하는숲22. 콰앙!으로 새로 나왔어요. 표지그림을 보며 아이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고불안한 모습과 단어 콰앙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콰앙!은 글밥이 작고 한줄로 표현이 되었어요.글보다 그림으로 느끼게 하는 그림책 좋아요!!! 시카와 표지를 보고 읽어보고 어떤느낌이 드는지같이 이야기 해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콰앙!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해요. 운전을 하다보면 동물들이 급하게 길목에 들어와서놀랬던적이 있었습니다.그럴때마다 흠칫 놀래면서도 로드킬에 대해서생각을 많이 했었고 걱정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특히나 로드킬 당해서 죽은 동물들의사체들을 볼때면 마음이 넘 아프기도 했었는데콰앙!은 같은소리 다른시선에 대해서모두가 보았으나 외면하는 그 순간을 이야기 해줍니다. 콰앙!의 줄거리- 어느날 도로변에서 콰앙 소리가 나며소리가 난곳으로 사람들이 모두 모여들어요. 한 아이가 쓰러져있고엄마가 달려오고구급차가 달려오고경찰차가 달려옵니다. 사람들이 많이 않다쳐서 다행이라며아이를 걱정합니다. 다시 콰앙! 하고 소리가 나서 사람들이 달려갑니다. 아기고양이가 쓰러져 있었어요. 사람들은 동물이라고 그냥 외면하고가던길로 다시 돌아갑니다. 어린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엄마 구급차는 언제와요? 사람들은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이각자 가던길로 가는데 많은 글이 필요없이 그림으로도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시카가 이야기를 읽더니 로드킬,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고동물의 생명은 소중하지 않다는 건가요?엄마 넘 슬퍼요!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날 밤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입에 물고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위태롭게 가고 있습니다. 트럭도 보이고 보면서 마음이 슬펐고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현실적인 사실적인 그림책이지만콰앙! 이라는 그림책을 통해서 생각하게 하는생각하는 숲시리즈 이번에도 넘 감명깊게 봤습니다. 시공주니어 생각하는숲 콰앙을 읽고나서독서록을 쓰기도 하고 독후활동을 했습니다. 결말이 행복한 다른책으로 만드는것은 어떨까?하면서글밥이 적었지만 그림으로 느낌을 적을것이 많았던생각하는숲 콰앙! 책 하챦은 동물, 식물이라도 소중히 여기며이 세상은 혼자 살수 없고더불어 같이 사는 세상이며 생명은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하고또 이번 기회로 강아지나 고양이 집에서 키우는것은 어떠냐고저희부부에게 딸이 이야기 합니다. 요즘 학교에서 나비가 되기전 애벌레부터 번데기가 되어서나비가 된 이야기를 하면서정말 세상에 함부로 대할수 있는것은 없다는것을이야기로 독서록에 쓰는것 같더라구요. 사람도 동물인데 왜 차별하는지 슬프고 화가났다고 합니다. 시공주니어 생각하는숲시리즈 콰앙!책이전체 학교에 한권씩이라도 꼭 읽게 해서아이들에게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명의 소중함을 꼭 알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콰앙/생각하는숲/시공주니어/조원희 표지 뒷면에 이렇게 쓰여 있어요! 같은소리, 다른시선우리가 보았으나 외면한 바로 그 순간!
#콰앙! #시공주니어 #생각하는숲 #조원희 #콰앙
생각하는숲22. 콰앙!시공주니어
라가치수상작가 조원희 씨의 새로운 신간이시공주니어 생각하는숲22. 콰앙!으로 새로 나왔어요. 표지그림을 보며 아이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고불안한 모습과 단어 콰앙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콰앙!은 글밥이 작고 한줄로 표현이 되었어요.글보다 그림으로 느끼게 하는 그림책 좋아요!!! 시카와 표지를 보고 읽어보고 어떤느낌이 드는지같이 이야기 해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콰앙!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해요. 운전을 하다보면 동물들이 급하게 길목에 들어와서놀랬던적이 있었습니다.그럴때마다 흠칫 놀래면서도 로드킬에 대해서생각을 많이 했었고 걱정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특히나 로드킬 당해서 죽은 동물들의사체들을 볼때면 마음이 넘 아프기도 했었는데콰앙!은 같은소리 다른시선에 대해서모두가 보았으나 외면하는 그 순간을 이야기 해줍니다. 콰앙!의 줄거리- 어느날 도로변에서 콰앙 소리가 나며소리가 난곳으로 사람들이 모두 모여들어요. 한 아이가 쓰러져있고엄마가 달려오고구급차가 달려오고경찰차가 달려옵니다. 사람들이 많이 않다쳐서 다행이라며아이를 걱정합니다. 다시 콰앙! 하고 소리가 나서 사람들이 달려갑니다. 아기고양이가 쓰러져 있었어요. 사람들은 동물이라고 그냥 외면하고가던길로 다시 돌아갑니다. 어린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엄마 구급차는 언제와요? 사람들은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이각자 가던길로 가는데 많은 글이 필요없이 그림으로도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시카가 이야기를 읽더니 로드킬,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고동물의 생명은 소중하지 않다는 건가요?엄마 넘 슬퍼요!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날 밤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입에 물고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위태롭게 가고 있습니다. 트럭도 보이고 보면서 마음이 슬펐고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현실적인 사실적인 그림책이지만콰앙! 이라는 그림책을 통해서 생각하게 하는생각하는 숲시리즈 이번에도 넘 감명깊게 봤습니다. 시공주니어 생각하는숲 콰앙을 읽고나서독서록을 쓰기도 하고 독후활동을 했습니다. 결말이 행복한 다른책으로 만드는것은 어떨까?하면서글밥이 적었지만 그림으로 느낌을 적을것이 많았던생각하는숲 콰앙! 책 하챦은 동물, 식물이라도 소중히 여기며이 세상은 혼자 살수 없고더불어 같이 사는 세상이며 생명은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하고또 이번 기회로 강아지나 고양이 집에서 키우는것은 어떠냐고저희부부에게 딸이 이야기 합니다. 요즘 학교에서 나비가 되기전 애벌레부터 번데기가 되어서나비가 된 이야기를 하면서정말 세상에 함부로 대할수 있는것은 없다는것을이야기로 독서록에 쓰는것 같더라구요. 사람도 동물인데 왜 차별하는지 슬프고 화가났다고 합니다. 시공주니어 생각하는숲시리즈 콰앙!책이전체 학교에 한권씩이라도 꼭 읽게 해서아이들에게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명의 소중함을 꼭 알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콰앙/생각하는숲/시공주니어/조원희 표지 뒷면에 이렇게 쓰여 있어요! 같은소리, 다른시선우리가 보았으나 외면한 바로 그 순간!
표지그림을 보며 아이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고불안한 모습과 단어 콰앙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콰앙!은 글밥이 작고 한줄로 표현이 되었어요.글보다 그림으로 느끼게 하는 그림책 좋아요!!!
시카와 표지를 보고 읽어보고 어떤느낌이 드는지같이 이야기 해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콰앙!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해요.
운전을 하다보면 동물들이 급하게 길목에 들어와서놀랬던적이 있었습니다.그럴때마다 흠칫 놀래면서도 로드킬에 대해서생각을 많이 했었고 걱정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특히나 로드킬 당해서 죽은 동물들의사체들을 볼때면 마음이 넘 아프기도 했었는데콰앙!은 같은소리 다른시선에 대해서모두가 보았으나 외면하는 그 순간을 이야기 해줍니다.
콰앙!의 줄거리-
어느날 도로변에서 콰앙 소리가 나며소리가 난곳으로 사람들이 모두 모여들어요.
한 아이가 쓰러져있고엄마가 달려오고구급차가 달려오고경찰차가 달려옵니다.
사람들이 많이 않다쳐서 다행이라며아이를 걱정합니다.
다시 콰앙! 하고 소리가 나서 사람들이 달려갑니다.
아기고양이가 쓰러져 있었어요.
사람들은 동물이라고 그냥 외면하고가던길로 다시 돌아갑니다.
어린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엄마 구급차는 언제와요?
사람들은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이각자 가던길로 가는데 많은 글이 필요없이 그림으로도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시카가 이야기를 읽더니 로드킬,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고동물의 생명은 소중하지 않다는 건가요?엄마 넘 슬퍼요!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날 밤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입에 물고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위태롭게 가고 있습니다.
트럭도 보이고 보면서 마음이 슬펐고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현실적인 사실적인 그림책이지만콰앙! 이라는 그림책을 통해서 생각하게 하는생각하는 숲시리즈 이번에도 넘 감명깊게 봤습니다.
시공주니어 생각하는숲 콰앙을 읽고나서독서록을 쓰기도 하고 독후활동을 했습니다.
결말이 행복한 다른책으로 만드는것은 어떨까?하면서글밥이 적었지만 그림으로 느낌을 적을것이 많았던생각하는숲 콰앙! 책
하챦은 동물, 식물이라도 소중히 여기며이 세상은 혼자 살수 없고더불어 같이 사는 세상이며 생명은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하고또 이번 기회로 강아지나 고양이 집에서 키우는것은 어떠냐고저희부부에게 딸이 이야기 합니다.
요즘 학교에서 나비가 되기전 애벌레부터 번데기가 되어서나비가 된 이야기를 하면서정말 세상에 함부로 대할수 있는것은 없다는것을이야기로 독서록에 쓰는것 같더라구요.
사람도 동물인데 왜 차별하는지 슬프고 화가났다고 합니다.
시공주니어 생각하는숲시리즈 콰앙!책이전체 학교에 한권씩이라도 꼭 읽게 해서아이들에게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명의 소중함을 꼭 알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콰앙/생각하는숲/시공주니어/조원희
표지 뒷면에 이렇게 쓰여 있어요!
같은소리, 다른시선우리가 보았으나 외면한 바로 그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