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군, 명군, 폭군 - 사마천, 반고, 사마광은 한무제를 각각 완벽히 다르게 평가했다!
강붕 지음, 김영진 옮김 / 왕의서재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역사란 결국 주관을 가진 역사가가 쓰기 나름이란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