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info위주의 글이아닌 essay로써의 그것이 읽기 편안함을 준다 그러나 독자의 지적 갈증도 시원하게 풀어주는 면이 김교수님의 장점 .. 중국좀 아시는 분들은 훨씬 다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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