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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속삭임 위픽
예소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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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속내는 비슷했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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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가 없어지면 우리가 읽고 싶은 책이 사라집니다 - 출판과 문화를 지키는 도서정가제 바로 알기
백원근 지음, 한국출판인회의 엮음 / 한국출판인회의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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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의 의견은 한 마디도 듣지 않고, 또 안 들을 사람들이 옹호하는 법이라면 그냥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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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10주년 특별판 - 수상 작가들이 뽑은 베스트 7
편혜영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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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들어 다양성, 무해함, 소수자, 연대, 환경문제, 여성으로서 살아가면서 겪는 문제(사건), 어머니와 할머니, 언니의 이야기 등 적지 않은 작품이 비슷한 소재, 비슷한 인물, 비슷한 분위기를 가져서 소설로서의 재미를 잃은 건 둘째 치고서라도 그들만의 문학, 그들만이 공감하는 이야기로 전락한 게 보이는 젊작상 작품집의 마지막 불꽃. 좋은 작품은 시대의 흐름을 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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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희곡선 을유세계문학전집 53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박현섭 옮김 / 을유문화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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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연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안톤 체호프라는 이름은 그리 낯설지 않을 것이다. 과거는 물론이고 지금도 체호프의 극은 공연되고 있으며, 지금 어딘가에도 미래에 공연될 체호프의 작품이 있다.

44세라는 짧은 생을 살았음에도 그가 남긴 작품들은 세계의 문학사에 뚜렷한 흔적을 남겼다. 단편소설로도 유명한 작가가 체호프이긴 하지만, 그의 문학적 명성과 성취는 바로 희곡에서 나온다.

그가 쓴 장막극은 현대 희곡의 기틀을 세운 작품들이다.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우뚝 솟은 봉우리, 치열하고 찬란했던 황금기라 불릴 만한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마지막을 장식한 작가, 체호프. 이 책은 그가 어떤 작가인지를, 그가 만든 작품을 통해 그의 존재감을 여실히 느끼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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