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르에 따르면 타인의 욕망을 모방하는 것은 자신은 불행하고 타인은 행복할 것이라는 머릿속 생각의 산물이다.그는 이 생각을 두고 "나 혼자만 지옥에 빠져 있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바로 지옥이다" 라고 정확히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