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학회(人智學會 : Anthroposophical Society)의 
창설자인 독일의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에 의하면, 전생에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저지른 모든 행동을 다시 경험하게 되는 시기가 오는데,
그때는 서로 역할이 뒤바뀐다고 한다. 전생의 경험과 교훈, 업보의 성향에 맞게 내생의 육체가 만들어진다는 말이다.
-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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