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가 늘면서 고독감을 느끼고 대중매체를 통해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면서 살고 있는 현대인은 언제든지 원래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방향으로 세뇌를 당할 위험이 있다는 것이 저자의 경고다. - 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