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 OF THE SOUL : PERSONA BTS 피아노 스코어 (EASY / ORIGINAL) (스프링) MAP OF THE SOUL
박상현 지음 / 음악세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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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라면 소장해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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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MAP OF THE SOUL : PERSONA 피아노 연주곡집 (QR코드 포함)
신기원 지음 / 삼호ETM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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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2 : 막고굴과 실크로드의 관문 - 오아시스 도시의 숙명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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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그리 많이 사지 않는 나이지만 그럼에도 사는 몇안되는 책 중의 하나가 유홍준 교수의 나의문화유산 답사기 이다. 왜냐하면 나는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로 나의문화유산답사기를 한번 읽고 그 지역을 방문하는게 나의 여행방식 중 하나이기도 했다.


미술은 아는만큼 보이고 여행은 준비한 만큼 알차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유홍준 교수의 다양한 지식이 살아 숨쉬는 이 시리즈는 반드시 사서 읽게 된다.

이러한 나문답 시리즈가 국내를 넘어서 몇해전 일본편을 내놓기도 했다. 규슈편을 읽고 나의 일본행에도 조금은 색다른 코스가 들어가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광활한 대륙 중국편이 나온다기에 우연히 알게된 서포터즈에 당첨 되어서 이렇게 출간전 읽게 되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다.


책은 노란색의 가제본 형식으로 크기는 책을 펼친정도의 크기이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로망이었던 실크로드 답사를 기반으로 쓰여진다.



2권에서는....


크게 3부로 구성되는데 1부는 막고굴 두차례감상기를 2부에서는 돈황유적을 둘러싼 잡음을 이야기한다. 3부는 명사산과 막고굴 답사정도로만 소개되어오는 실크로드의 관문으로서가 아닌 유적지 자체로서의 돈황을 소개한다.


불교 혹은 미술에 관해서는 상당한 문외한이기에 뭐라 말할 수 없지만 막고굴에 대한 설명은 그저 새롭고 놀라운 내용들이었다고나 할까 정말 대륙답게 문화재의 양이 상당하다고 느꼈다.다른 한편으로는 돈황문서의 제국열강의 침탈을 보면서 침탈당했던 우리문화의 비극을 엿보기도 했다,

마지막에  말하는 누란에 가지 못하는 이야기는 너무 아쉽기도 했다. 갈수없어 더 아련한것이 아닐지...


책의 내용에 있어서 실크로드 혹은 불교에 대해 관심이 크지 않은 입장에서는 많은 부분이 생소하지만 그 중간 중간에 느끼는 유홍준 교수의 생각이 절실히 다가오기도 했다. 특히 이 책을 통해서 실크로드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언급되어지는 다큐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이제 2권이 끝나고 3권에서는 드디어 서역으로의 대장정이 기다리고 있다. 그 험난한 여정은 어떻게 펼쳐질지 벌써 마음이 두근거린다.




* 이 리뷰는 창비로부터 출간전 가제본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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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1 : 돈황과 하서주랑 - 명사산 명불허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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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그리 많이 사지 않는 나이지만 그럼에도 사는 몇안되는 책 중의 하나가 유홍준 교수의 나의문화유산 답사기 이다. 왜냐하면 나는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로 나의문화유산답사기를 한번 읽고 그 지역을 방문하는게 나의 여행방식 중 하나이기도 했다.


미술은 아는만큼 보이고 여행은 준비한 만큼 알차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유홍준 교수의 다양한 지식이 살아 숨쉬는 이 시리즈는 반드시 사서 읽게 된다.

이러한 나문답 시리즈가 국내를 넘어서 몇해전 일본편을 내놓기도 했다. 규슈편을 읽고 나의 일본행에도 조금은 색다른 코스가 들어가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광활한 대륙 중국편이 나온다기에 우연히 알게된 서포터즈에 당첨 되어서 이렇게 출간전 읽게 되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다.


책은 노란색의 가제본 형식으로 크기는 책을 펼친정도의 크기이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로망이었던 실크로드 답사를 기반으로 쓰여진다.


1권의 경우는 고도 서안을 시작으로 실크로드 돈황에가는 하서회랑까지를 이야기 한다.

저자이 이야기처럼 미술전공임에도 중국 고전 시가를 많이 인용하는 점이 독특했다,

거기에 덧붙여 삼국연의를 좋아해서 비디오를 빌려봤다는 이야기 라던지 개인적 경험과 엮어서 이야기를 한다. 자연경관이 인문경관으로 바뀐다는 말이 삼국지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매우 공감되었다.

천수에서는 이백과 두보의 시를 읊기도 한다,

맥적산석굴에서는 아는만큼 보인다고 보기엔 다 똑같은 석굴일수 있음에도 저자의 지식으로 시대별로 일별해준다. 마지막으로 한국에는 석굴이 없다고 아쉬워하는 사람에게 우리에게는 산사가 있다고 이야기 해준다.

하서회랑에 가서는 중국의 흉노족의 역사를 이야기 해주며 우리 민족의 생명력을 이야기 한다,

이윽고 소설과 영화로 제작되어 익히 알려진 둔황에 이르고 마지막으로는 명사산에 도착한다.

그리고 6개월후 명사산에 다시 돌아오며 역시나 명불허전이라고 이야기하며 1권은 끝이 난다.


읽고난 소감은 일단 책에 많은 사진이 많이 있어서 좋았고 저자의 역사적 관점과 문화의 해박한 지식, 거기에 덧붙여 우리문화를 동아시아사와 연결시키고 확장시키게 이해시킨 점이 좋았다.

정식 출간본이 나오게 된다면 저자의 여행경로를 표시한 중국지도나 역사 연표같은 것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이 리뷰는 창비로부터 출간전 가제본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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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황금 식단 - 300만 청소년에게 극찬 받은 김민지 영양사의 급식 레시피
김민지.김미향 지음 / 나무수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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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인터넷에서 한창 붐이 일었던 세경고 식단.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그리하여 방송에도 출연하고 교육부장관 표창까지 받은 김민지 영양사가 내놓은 수험생 레시피 식단이 되겠다.


학창시절의 급식하면 다 별로인 기억밖에 없는데 이 책의 내용처럼 나왔다면 학교를 밥먹으러 열심히 다녔을 것 같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실제로 세경고의 실제 급식메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힘든 수험생활 속에서 맛과 영양까지 고루 갖춘 급식은 수험생의 체력안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책은 총 5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영양만점식단 / 체력보충식단 / 편식잡는마법식단 / 스트레스제로식단 / 특제요리식단

으로 구성되어있다.


책에는 완성품과 조리과정이 나오는데 일단 좋았던 점은 계량 기준이 아빠숟갈이나 종이컵 등으로 되었어서 조금더 친근하고 이해가 쏙쏙 되었다는 점이다.

거기에 덧붙여 기본손질과정도 설명되어서 요리초보도 따라하기 쉽게 만든점이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견과류 삼계탕이나 가자미 미역국, 맛밤라떼 등이 신선하고 활용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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