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작은 집 인테리어 - 빈티지 스타일과 심플한 수납을 동시에
다키우라 데쓰 지음, 맹보용 옮김 / 앨리스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이제 날도 풀리고 방 좀 꾸며볼까? 하는 마음에 구매한 책 프랑스 사람들의 센스를 엿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꼭 새 것, 비싼돈을 들이지 않고도 멋지게 집을 꾸며낸 모습에 나의 달라질 방을 생각하니 흐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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