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봐도 전혀 유치하지 않은 책.2권을 덮는 순간 3권을 찾게 되실 겁니다.읽을 수록 더 빨려들어가는 흡입렵있는 소설!---------------------------------------------------------------재미난 제목이 시선을 잡는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아이들 책은 표지도 중요한데반짝거리는 책 제목과 강렬한 색상이 맘에 들더라구요.이 책은 주인공 일라이자 레몬의 일기를 토대로 출간되었다고 해요.중간중간 동생인 조니가 포스트잇으로 리플을 달 듯 이야기를 달아놓은 것이 아주 재밌는 포인트더라구요.사실 이 책은 시리즈물인데요.<<부모님이 화성으로 가 버렸을 때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책이랑 세트입니다.그건 미래와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라고 해요.저는 우주도 좋아하지만, 과거 타임머신 그리고 이집트 관련된 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이책을 골라봤어요. 그런데.....경고합니다.이 책은 <<부모님이 화성으로 가버렸을 때 살아남는 법>>부터 읽으세요. 그럼 훨씬 재밌게 읽으실꺼에요!전 책의 첫번째 챕터를 읽으면서부터 후회했답니다. 물론 2권 첫 챕터에서 주인공인 일라이자가 레몬이 1편 내용을 요약해준답니다. 근데 읽다보니 점점 1편이 궁금해지더라구요.2권은, 악당 노아에게서 부모님을 구해낸 후의 여유로운 일상에서 시작됩니다. 그 날은 평범한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던 평화로운 어느 여름의 오후였습니다. 악당 노아에게서 가져 온 우주자동차를 고치던 부모님이 그야말로 감쪽같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말이죠.부모님이 사라진 자리에는 족히 몇천년은 살았을 법한 거대한 나무가 생겨났습니다.SOS라는 문구가 새겨진 채로요. 그리고 그 나무에서 찾아낸 아빠의 신발. 이 신발에 적힌 단서를 쫓아 일라이자의 동생 조니가 타임머신을 만들어냅니다. 조니는 다리는 불편하지만, 두뇌가 아주 천재적이거든요. 거기에 일라이자를 괴롭히던 같은 학교의 세이디까지 함께 휘말려 기원전 5000년의 이집트로 시간여행을 하게 되지요.일라이자, 조니, 세이디. 그리고 강아지 머트.이렇게 네명의 일행은 부모님과의 만남을 기대했지만, 그곳에서 만난건 미래에서 온 또다른 "인간 아이"였습니다!어딘지 모르게 수상한 그 아이.부모님에 대한 단서를 찾으러 간 곳에서 발견한 이상한 벽화.그리고 밝혀지는 놀라운 진실!!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당했다! 3권은 어딨지?를 외치시게 될겁니다.대체 일라이자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거죠???다음권 언제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