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진 시인의 의태어 말놀이 동시집 문혜진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문혜진 동시, 정진희 그림 / 비룡소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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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참 곱네요. 아기가 한 15개월 정도 됐는데 진작 알았으면 뱃속에서 부터 읽어줄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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