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서 쓴 회상록 부클래식 Boo Classics 63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손은정 옮김 / 부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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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보다는 낭독이 어울리는 책. 문장이 너무나 유려하고 아름답다. 첫 문장부터 강렬하고, 난해하다. 하지만 꼭 읽어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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