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다다오라는 건축가의 이름을 알게 된 것은 드라마 <마인>을 보며 주 무대였던 곳이 너무나 굉장해서 찾아보던 중 안도 다다오라는 건축가의 원주의 뮤지엄 산 (Museum SAN)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언제가는 꼭 한 번 가보고 싶다일본에 있는 <빛의 교회>도 그의 작품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된...책을 펼치면 이렇게 나오는데... 스티커가 들어있는 노란 봉투가 있다.그의 작품을 기하학적 모양의 스티커로 붙여 나만의 건축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들어 볼 수 있다.모두 8장 200개의 스티거가 들어있다.스티커도 완전 고퀄리티~~~<포트워스 현대미술관> 외에도 그의 대표적인 작품을 책을 통해서 보며 스티커로 마치 유명 건축가라도 되는 양 진지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는 책건축에 관심이 있는 친구라면 더더욱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