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을 받았을 때, 심리상담해주신 선생님이 해주셨던 말이다.
내면의 화를 참는것만이 답이 아니라는데 참 어렵다.
사실 짧게 서울시 지원으로 받아 심리상담을 한거다보니,
좋은 시간이긴했지만 근본적으로 내 내면의 화와 분노를
다스릴수있는 방법을 배우기에는 시간과 여건이 여러모로 어려웠던거같다.
한번 책을 읽어보면서 한 페이지 한페이지 채워나갈 예정.
부디 나의 내면의 분노와 예민한 성격이 좀 잠잠해지길 바래본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