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그렌 전쟁일기 | 필사단으로 도서제공 받았습니다. 1939년부터 1945년 2차 세계대전 기간동안스웨덴(중립국) 시민으로 지내며 전쟁을 기록한 일기 모음으로 6년간의 일기에는 신문과 편지 스크랩이 함께 담겨있습니다.일기장과 스크랩의 빛바램이 지나온 시간까지 느껴져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책 입니다. 아침마다 신문을 통해 접한 소식을 읽고 생각하고 기록하고 기억한 아스트리드린드그렌의 6년의 시간을 한 권의 책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귀한 기록물 이지요. 반복되는 역사와 삶을 공부하기 위해서도 소장하고 펼쳐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옮긴이의 말 p.636“우리 삶의 길을 주관하는 당신, 내년에는 우리를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게 하소서.”이제 우리는 그의 기도와 다짐 앞에 서 있다.우크라이나, 중동, 아프리카에서 전쟁이 계속되고 제3차 세계 대전이 거론되는 지금, 그는 여전히 우리 곁에서 묻는다. 우리는 역사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다음 세대에 어떤 내일을 물려줄 것인가.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무엇을 시작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