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now 전시에서 보고 굿즈를 샀는데 한글판이 나와서 바로 샀다. 전시장의 어두운 기운이 책에서 그대로다. 이 책은 어둡고 무겁지만 모두가 보면 좋겠다.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없어야 하니까.
전쟁은 빠르게 펴지는 질병처럼 일상을 갈기갈기 찢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