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역습
마릴린 체이스 지음, 어윤금 옮김 / 북키앙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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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역습 너무도 놀랍고 무지함을 새삼 느꼈다 세상이 발달하면 모든게 편리하고  

좋은줄만 알았는데 역으로 되돌아 오는것도 많았다 환경오염은 우리 생활속에 너무 깊이 

들어와 있다  먹는물. 마시는공기. 먹는음식 .각종 소비재에 이르기까지 유해물질이 않인게 없다 

건축자제의 바람물질 일회용품 아기젖병등등....새집증후군 아이들이 아토피를앓고 목 팔 다리. 

상처투성이를 보고 가슴이 아프다 이제는 문명의 발달 편리함만을 고집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편리하면서도 환경오염에서 벗어날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자연식 밥상으로 건강를 지키면 

어떨까 암환자들도 자연식으로 병을 고쳤다는분들도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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