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은 자기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이라면 즐거움으로 가득한가보다.
나이어린 가장으로써 그 많은 어려움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세계무대에 설수있다는
과감성과 열정이 너무도 대단하고 존경 스럽다는 생각이드네요.
이런 모험심이 강하고 열정이 많은 분들이 더 많아야 우리 문화산업이 세계로
뻣어 나아갈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