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읽었던 의학 관련 소설 중에 가장 흥미진진했습니다.
도저히 책에서 손을 땔 수 없을 만큼 흡인력이 강한 소설이었습니다.
의학의 위대함과 인간 정신의 승리를 보여주는 한 편의 감동적인 대 서사극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