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 전염병에 맞서 싸운 한 도시의 기록 (1900-1910)
마릴린 체이스 지음, 어윤금 옮김 / 북키앙 / 2003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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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읽었던 의학 관련 소설 중에 가장 흥미진진했습니다.

도저히 책에서 손을 땔 수 없을 만큼 흡인력이 강한 소설이었습니다.

의학의 위대함과 인간 정신의 승리를 보여주는 한 편의 감동적인 대 서사극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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