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유행하는 10가지 비법, 7가지 제안 등의 정리된 의견보다
열심히 살아간 한 사람의 삶을 간접 체험함으로서 얻어지는 충실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더군다나 여성 지도자가 되고 싶은 한국 여성들에게도 좋은 간접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