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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도 바람난다 - 위험한 관계의 덫에 걸린 당신을 위한 극복의 심리학
미라 커센바움 지음, 김정민 옮김, 김병후 서문 / 라이프맵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외도는 범죄이고 가해자인데....
가해자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어떤 잘못을 했는지 뼈를 깎는 반성이 있어야지
이런 가해자를 위한 변명의 책 같아서 매우 기분이 나쁩니다...
가해자의 동조가 같아서~
그렇지 않아도 가책도 없는 이런 사람들을 위로하고 방법을 알려주는 이런 책을 왜 쓰는 것인지?
사회의 악을 키우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