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싱으로 1인플랫폼을 세워 성공했다
도서영 지음 / 퓨처인베스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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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을 취미로 하고 계시거나, 저처럼 육아를 하면서도 수익을 내고 싶으신 분은 이 책을 꼭 구입하셨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아기옷 만들어주려 취미로 미싱을 시작했던 저는 이 책의 저자이신 도서영선생님을 만나 삶이 달라졌어요. 현실적인 조언으로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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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Grammar for Beginners
황인영.장우익.최중유 지음 / 필앤필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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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업으로 삼고있는지라 참 많은 문법책을 봐왔는데요.  

이번에야말로 맘에드는 교재를 찾았네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내신대비도 잘 할 수있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지문으로 지루하지 않고,  

적당한 분량도 마음에 들고요.  

다른 대부분의 교재들은 문제수가 부족해서 늘 따로 부교재를 사용해야했는데요.  

이번 Key Grammar for beginners는 부교재가 필요없을정도에요. 어휘가 어려우면 가득이라 지루해질수있는 문법수업이 더 어려워지는데. 이 교재는 불필요한 어려움을 제거해서 순수하게 문법의 사용법과 느낌을 알 수 있게 해줬네요.   

다양한 유형의 넉넉한 문항 수! 제일 마음에 듭니다. 좋은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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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캣 컬러 베이스 - 35ml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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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땀나는 여름이어서 그런지,

스킨, 수분크림, 로숀, 썬크림, 메이크업베이스, 화운데이션을 아무리 얇게 펴발라도 얼굴이 무겁더라구요.

중요한 자리에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볍게 메이크업하고 싶은 날.  이런 메이크업은 하기도 싫어지고.

그래서 처음엔 마*드 에서 나온 커버로숀을 썼었어요. 

처음에는 새로운 화장품이니까 기분도 좋고, 사람들이 맨얼굴같은데 피부가 좋아보인다며 말도 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볼에 뾰드락지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제 피부가 수분부족형 지성이라고 하던데, 예민하기까지해서 트러블이 일었나봐요.  제게 안좋아서인지 권해드리고 싶지가 않아요. ( 저처럼 예민하지 않으시다면 한번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피부칭찬도 들었었거든요.)

캐시캣 컬러 베이스는 망설임 없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마*드 제품보다 묽어요. 그래서 뭉침없이 얼굴이 펴바르기 좋구요.

한번 펌프하시면 콩알보다 적은 양 나오는데요, 그걸로 얼굴이랑 목 경계안생기게 잘 펴바르시고

파우더로 가볍게 마무리하시면 건강한 피부색이 연출될거에요.

이왕이면 자외선 차단까지 된다면 더 좋겠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자외선차단+메베+화운데이션...까지면 제욕심이 큰건가요? ^^;; )

그럼, 가벼운 얼굴로 여름나시길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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