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내어 읽고 싶은 우리 문장 - 가슴을 도려내는 듯 아름다운 우리 문장 43
장하늘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재미보다는 ‘유익‘이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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