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er's Story
정상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7월
평점 :
품절


정상희작가의 그림을 좋아해서 읽게 되었는데 그림도 너무 예쁘고 내요도 그런대로 재미있었다. 우연히 가게에게 일하게 되면서 웨이터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해프닝들을 다룬 만화이다. 제목 그대로 웨이터들의 이야기이다. 각자의 개성과 색깔이 다양한 4명의 웨이터들이 각자의 과거와 사연을 담고 살고 있다. 그 과거와 사연들을 하나하나 파헤쳐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정상희쌤의 팬이나 만화를 좋아한다면 꼭 일겅봐야 하는 만화이다. 한번 선택하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그런 만화책이다. 정말 강추!!해주고 싶다.심심할때나 지루할때 읽으면 좋을 그런 만화책이다. 소장해도 절대 손색없을 그런 만화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그재그 1
김정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제목 그대로 약간은 지그재그한 것이 힌든 러브 스토리이다. 똑같은 쌍둥이가 한여자를 좋아하는 것이다. 쌍둥이 중 한명은 자상한 성격이고 또 한명은 무뚝뚝하다. 또 여자는 약간의 푼수끼가 있는 그런 평범한 학생이다. 어떻게 보면 내용은 정말 흔하디 흔한 그렇고 그런 이야기이다. 동생과 그 여자 아인 사귀고 있고 무뚝뚝한 형은 좋아하지 않은 척 하면서 그 여자아이를 좋아한다. 김정은의 만화책이여서 봤는데 그래서 재미있게 읽을만하다. 심심할때 과자 먹으면서 보기에는 가볍고 좋은 것 같다. 한번 보면 좋을 것 같다. 진정한 순정만화를 원한다면 꼭 추천해 주고 싶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 재미있는 만화책이다. 또 김정은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만화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종대왕 - 처음 만나는 그림동화, 한국위인 41
안선모 엮음, 홍숙희 그림 / 삼성출판사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아이들이 쉽게 볼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함께 쓰여진 책이다. 어렵게 읽지 않아도 세종대왕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우리들이 지금 쓰고 있는 한글은 바로 세종대왕이 만든 것이다. 한글이 없었던 당시는 어려운 한자를 썼다. 세종대왕은 그런 불편을 없애기 위해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훈민정음을 창제했던 것이다. 만약 세종대왕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쯤 어려운 한자를 써야했을 것이다. 또 세종대왕은 백성들에게 유용한 책을 많이 집필하였다. 그리고 많은 발명품들을 발명하여 백성들의 생활을 좀 더 쉽게 해 주었다. 세종대왕의 절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도전정신을 본받을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속담 - 교양학습만화
전병준 지음 / 능인 / 1998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우리나라의 속담들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만들었다. 속담을 정하여 그 뜻을 알기 쉽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정말 유익한 만화이다. 속담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나 책을 보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또,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생일날 선물로 인형대신에 이 책을 선물해주고 더 유익하고 아이들도 좋아할 것이다. 만화라면 다 나쁘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속담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런 만화를 통해서 속담을 좀더 친숙하고 익숙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속담을 멀고 어렵게만 느겼던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책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속담들이 많이 나와서 일상생활에 이용하기도 아주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와니와 준하 1
노명희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11월
평점 :
품절


와니와 준하의 영화를 만화를 만든 책이다. 영화를 본 사람이 본다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영화와는 결말이 약간 달라서 재미를 더해 준다.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재미있게 쓴 만화책이다. 영화배우와 닮은 듯한 만화 주인공들이 펼치는 사랑이야기가 가슴을 찡하게 해준다. 감동적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하고 그림도 너무 예쁘다. 김희선과 주진모가 서로 동거를 하면서 생기는 이야기와 해프닝을 다룬 만화이다. 김희선과 주진모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더욱더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접하고 싶은 독자라면 사서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재미있고 선택하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