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있는 그림 - 고통과 환희를 넘나든 예술가 32인의 이야기
이은화 지음 / 상상출판 / 2023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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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상출판사의 많은 신간들을 받아봤었는데요.

올해도 연장해서 활동하게 되었어요.

올해 처음 받은 책인데요.

이은화님의 사연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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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미술 관련 도서라서 약간의 거부반응도 있고요.

제가 과연 잘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약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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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의 모든 우려는 참 쓸데없는 일이라는걸요.

첫날 읽어보고 바로 저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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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상상출판의 사연있는 그림의 저자 이은화님은

미술가, 평론가, 칼럼니스트, 독립 큐레이터, 교육자 등

미술과 관계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 전도사이자 미술관에 대해 강의하고

책을 쓰는 뮤지엄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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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시선과 설며에 따라서

수월하게 명장들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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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사연있는 그림 이은화 상상출판의

차례를 살펴보면요.

미술가별로 나눠놓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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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3권 이상의 책으로

날마다 10쪽 독서를 진행 중인데요.

저는 두 분의 미술가별로 끊어서 읽었답니다.

10쪽 독서 진행하기도 좋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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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부분

제가 사연있는 그림 이은화 상상출판을

읽으면서 공감갔던 부분들을

나열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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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없는가?(p.33)

당시 어느 화가도 시도하지 못한 대단한 도전이었다.(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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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위대한 여성미술가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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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벌리고 웃는다는 게 정숙하지 못하다는 의미였다는

사실은 약간 충격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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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벌리고 웃는 초상화를 그린 그녀의 도전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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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또한 얼굴에 잠시 머무르는 표정일 뿐이다.(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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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미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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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은 앞모습보다 훨씬 정직하다.

꾸미거나 속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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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 시대들에게 유행한

뒷모습 찍는 인스타 사진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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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아는 평생 한 사람의 아내와 자식 바라기로 살았고,

고향 바다와 가족이 영감의 원천이었다.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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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도 사랑하지만,

자신의 가족과 함께한 삶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았던 그가 정말 대단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행복에

가장 가까운 삶을 살았지 않나 싶어요.

저도 늘 제 주변의 사람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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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는 여성을 남성과 똑같이 예술을 창조하는 주체로 표현한 그이 그림을 분리하고 차별적인 구조 속에서도 자신을 당당하게 개척한 화가의 모습을 투영한 듯한다.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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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시선과 편견에 맞선다는 건

다양성이 인정되는 지금 시대 에고 힘든 일인데,

예전에 그 일을 실제로 진행했던

그녀의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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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남는다.(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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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밝음이 묻어나는 작품, 사람은

사랑받을 수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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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사연있는 그림 이은화 상상출판을

읽고 저의 총평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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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별로 정리되어 있고,

미술가에 대한 정보와 일생을 바로 보면서

품에 대해 설명해 주시니

작품만을 보았을 때와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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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어려운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요.

친절한 분의 설명을 바로 옆에서 들으면서

중요한 내용만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족집게 과외를 받은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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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혹시 여행을 가게 된다면 미술관에 들러서 

꼭 한번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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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내내 행복했답니다.

물론 원작을 볼 때의

감동을 받는 것과는 다르겠지만요.

명작을 책으로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이 좋더라고요.

물론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저는 눈으로 함께 보면서

다양한 자극을 받는 것 또한 좋더라고요.



이상 사연있는 그림 이은화 상상출판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난 저만의 느낌이었는데요

미술에 대해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든,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읽기에 좋은 책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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