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언어 자극 놀이 120 - 0~6세 아이의 언어·감각·운동·정서 발달을 이끄는, 2024년 북돋움 선정
장재진 지음, 임소희 그림 / 카시오페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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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언어자극 놀이 120은 같이 가치 챌린지 멤버이신 홍러브님의 정보로 서평 신청하게 된 책인데요.


0~6세 아이의 언어, 감각, 운동, 정서 발달을 이끄는 하루 5분 언어자극 놀이 120에 관련된 책인데요.


제목과 표지를 보는 순간 바로 신청했답니다.


아 이 책은 정말 내가 봐야 할 책이구나 했답니다.


운이 좋아서 서평 기회를 갖게 되어서 10쪽 독서로 하려 진행하다가 너무 길어져서 좀 더 빠르게 읽었답니다.






하루 5분 언어자극 놀이 120의 저자는


또래다 힘들게 말을 배운 첫째, 10개월에 귀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절망하다가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 노력하다가 언어치료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우송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겸임교수로 미래의 언어치료사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솔언어청각연구소 소장이자 언어발달 전문가로의 이력이 눈길을 끌더라고요.


믿고 보는 도서라는 느낌이요.








하루5분 언어자극놀이 120 목차를 살펴 보면요


1장 언어자극 놀이의 힘


2장 아이의 발달 단계 별 언어 자극 놀이법


크게 2장인데요 2장안에서 다시 단계별로 나뉘어 있어요.


0~6개월 안정감과 따뜻함으로 자라요


7~12개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요


13~18개월 여러 가지 도전을 시작해요


19~24개월 신체와 언어가 쑥쑥 자라요


25~26개월 자립심과 성취감이 쑥쑥 자라요


37~48개월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해요


49~60개월 규칙을 이해하고 계획할 수 있어요


60개월 이후 배려와 협상이 가능해요


이렇게 단계별로 추천 놀이들이 있고 그 놀이들에 대한 예와 코멘트가 달려 있답니다.










하루5분 언어자극놀이 120은


저자가 실제로 언어수업을 진행하면서,


부모님들로부터 들었던 가장 많은 요청이 실질사용 예시라서 수업을 하시거나 실제 진행하신 예를 가지고 만들어진 책이라고 소개글에 씌여있었어요








아이 단계별로 추천 놀이들이 있고, 놀이마다 실제 예시와 엄마가 해주는 말들과 깨알팁들로 정리가 되어 있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해주었던 것들도 있고, 놓치고 못했던 것들도 있고, 지금도 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놀이들도 있고, 앞으로 해주고 싶은 놀이들도 정말 많더라고요.








저는 사실 이 책을 받고 첫장에 들어있었던 출판사 설명 글을 본 순간 이미 출판사에 꽂힌듯 합니다.


카시오페아 많이 들어봤던 이름인데요. 저는 단순히 별자리로 알고 있었거든요.


카시오페아가 미하엘 엔데의 소설 모모에 등장하는 거북이 이름은줄 몰랐답니다.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사실 제가 저희 아들에게 바라는 모습으로 블로그 이름도 거북왕자라고 지었거든요


느린아이, 거북왕자가 느리지만 앞으로 꾸준히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같은 마음의 출판사가 있다는게 너무나 마음 든든하고 좋더라고요.



책을 읽는 동안 아 이 책을 조금 더 빨리 만났다면 정말 좋았겠다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책을 읽다가 최근에 출산 한 지인 생일 선물로 이 책을 보내주기도 했는데요.


그 친구한테는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봅니다.



책읽는 동안 다양한 방법들과 그 방법들이 유용한 이유나 활용 팁들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을게 너무 많아서 긋다가 포기하기도 했는데요.


공감되었던 부분을 공유해봅니다.


아이가 원하는 놀이, 부모가 가장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놀이가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언어 자극 놀이입니다. (p.13)


놀이는 아이의 발달을 촉진합니다. (p.32)


아이에 대한 관심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놀이에 동참하되, 아이의 놀이 발식을 존중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충분한 언어 자극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이가 생각하는 바를 읽어내고 공감해주고 그 놀이에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해야 합니다. (p.33)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을 몰랐던 엄마는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가장 처음이 되고 우선이 되야하는 건 당연한 일인데요. 그 부분을 소홀히 하지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일단 아이의 관심과 원하는 놀이를 공감해주고 함께 해주는 것이요. 저는 최근에야 깨닫고 실천하려고 노력중인데요. 역시 빨리 봤으면 더 좋았을 책이요.


아님 현재 보니까 내용이 더 보이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과 좋아하는 놀이를 바탕으로 아이의 현재 발달 수준에서 다음 발달 수준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적절한 말걸기, 즉 언어 자극을 통해 이뤄지는 활동입니다. 효과적인 언어 자극 놀이를 위해서는 부모가 내 아이의 발달 수준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어떻게 해야 다음 단계의 발달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도 잘 알아야 합니다. (p.35)



일단은 항상 관심을 가지고 내 아이의 발달수준을 알아야하고 그 수준에서 다음 수준으로 이끌수있도록 자연스럽게 함께 해줘야 하는 듯요. 그럴려면 엄마인 제가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 겠구나 싶더라고요.






언어 자극 놀이를 하기 전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


놀이를 함께 할 수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누구와 어떻게 노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제대로 놀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놀이 상대는 의사소통하고, 감정을 나누고, 타협과 양보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함께 논다는 것은 실제 놀이 과정에서 주고받기, 즉 상호작용이 이워져야 한다는 말과 같습니다.(p.37)



워킹맘이다 보니 아이와 놀아줄 시간이 없어서 늘 아쉽고, 아들한테 미안했었는데요. 사실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이들은 "잠깐만~만 하고 놀자"라고 말하는 엄마보다는 함께 놀아줄 친구를 찾는거겠죠.






얼마나 놀아줬는지 시간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 시간동안 아들하고 집중하고 놀아주느냐도 중요하다는 걸 알았고, 아이들과 놀이하는 방법적인 면들이 궁금하신 엄마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주천드리고 싶네요.


특히나 이책은 아이와 함께 놀이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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