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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 공부 - 애착-훈육-자립 아이 키우기의 핵심만을 뽑아낸 자녀교육 바이블
홍순범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8월
평점 :
"아이가 발달이 느린것 같아 고민이예요"
프롤로그에서 그 문장을 본 순간 저는 다른 책을 읽을 수가 없더라고요
느린 왕자님 키우는 워킹맘이다보니
집에 도착해있는 서평 책 3권이 있는데요
아 이 책을 가장 먼저 읽어야겠구나 싶었어요

엄마의 첫 공부
저자 홍순범
출판 카시오페아
저자의 말처럼 아이키우기의 기본원리만이 수록된 책이었지만요
저를 포함한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책 표지는 아이와 엄마와 저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저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저자는 서울대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시네요
사실 아들이 4살까지 말을 못했을 때 대학병원 진료하려고 알아봤었는데요
대기만해서 최소 6개월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광주 전남대는 36개월이 지나야 예약가능하다고해서
저는 어디를 가든 일단 치료가 우선되야 한다는 말에 동감해서
가장 가까운 센터랑 어린이집에서 언어랑 감각통합을 진행한 케이스인데요
그때 참 지인이며 카페, 블로그 참 다양한 곳을 알아봤었는데요
이 책을 미리 알았다면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요 크게 3부로 나뉘어 있는데요
아이의 발달단계를 크게 세부분으로 이야기 해놓으셨고
그 단계에 맞춰 목차도 이루어져 있는데요
크게 무조건 사랑받는 애착 단계, 스스로 할수있도록 하는 훈육단계,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자립단계로 나뉘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애착단계에 대해서도 공감이 많이 갔지만요
현재 7세인 아들이라서 아무래도 훈육단계에 공감이 많이 가더라고요
읽으면서 형광펜이랑 포스티잇을 사용했는데 중간단계에 덕지덕지 붙은건
어쩔 수 없는 저의 상황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엄마들마다 같은 상황에서 책을 읽고 다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무조건적 사랑이 필요하다고 했다와 적당한 훈육을 해야한다는 엄마들이 있는데요
그건 아이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그 말에 전적으로 공감했어요
부모나 양육자의 무조건적 사랑으로 애착관계가 성립이되었다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훈육과 규칙알기 단계로 돌입할 필요가 있다는 거고요
아이의 성장에 맞춰 부모도 변신을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가 와닿더라고요
무조건적으로 받아주던 태도에서 변화를 해야 하니까요
책을 읽으면서
요즘 아들이 좋아하는 것만 하려하고 고집이 생기면서
고민되었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실제 예시로도 많이 이야기 해주시니까
아 이럴수도 있겠구나 아 그렇지하면서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 읽었답니다
현재 아들은 개체성과 주도성이 나타나는 시기에 속해 있더라고요
아기때는 엄마가 세상의 중심이었는데
엄마 아빠도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고 나도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라는것을 깨달아가는 시기요
여전히 자기중심성향이 강하고 본인이 해야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들을 알아가는 단계인거죠

너무나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한페이지 가득 밑줄이 가득한 경우도 많았답니다
훈육을 할 때 주의할 사항과 칭찬을 할때 주의 할 사항들은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나중에 친정엄마랑도 많은 이야기를 해야봐야 될듯하더라고요
아무래도 현재 아들은 친정엄마가 많이 봐주시고 계시거든요
칭찬의 초점을 주도성에 맞추자고 하셨는데요
칭찬을 많이 해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고 좋지만,
상황에 맞지 않는 무분별한 칭찬은 좋이 않다는 것과
칭찬을 해주도록 노력을 해야한다는 거였어요
칭찬할 꺼리가 없다면 아들이 아니라 아들의 노력한 행동에 대한 칭찬도 해주고
향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방향제시도 들어가면 좋지만,
그런 상황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또 부담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저자도 강조했지만요 책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 이니까요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자신과 아이에게 맞는 방향으로 적용시켜 나가는 방향이 중요한듯요
책을 읽으면서 현재 저와 아들의 상황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아 나도 이렇게 해보야지 생각했던 부분이 많은 듯요
육아에는 답이 없으니까 꾸준히 생각하고 고민하고 실천하는게 중요한듯요
이상 <엄마의 첫 공부>를 읽고 애착, 훈육, 자립 3단계를 기억하면서
저의 느낀점을 적어보았는데요
육아하면서 답답한점 궁금한 점 많으신분들이 한 번 쯤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상 <엄마의 첫 공부 >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았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저의 생각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