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어서 더욱 슬픈 이야기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일만 기쁜 일만 있었으면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 하다. 이 책을 읽고나니 가슴이 무겁다, 답답하다 괜히 읽었나 싶을만큼 맘이 불편하다. 이게 현실이기에... 내가 6학년 1반이었다면, 선생님이었다면 난 다르게 행동했을까? 내가 덕천이고 주명이고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이들의 이야기이지만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상황이기에 더욱 미안하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