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방대한 내용이다. 다른 분야에 비해 어려워 이야기가 쉽게 넘어가지는 않지만 자연사 박물관에 갈 때는 이 책을 꼭 가져 가자. 몇 번 읽고 가면 더더욱 좋을 것 같다. 전시물의 설명서만 그대로 읽어 줄 것이 아니라 곁들여 이야기를 보태서 엄마의 과학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