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노인에게 길을 물어도 좋다 - 길을 잃은 청춘이 노인에게 물어야 할 32가지 질문
다사카 히로시 지음, 김현석.김경범 옮김 / 리오북스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요즘 젊은 사람들은 노인을 꼰대나 옛날사람으로 치부해버린다. 하지만 그들이 살아온 세월만큼 깊어진 통찰과 혜안은 이 시대 모든 청춘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다. 바로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인생의 방향이 모호하고 막막할 때, 마음이 힘들고 의지하고 싶을 때 이 책을 열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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