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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걸음마
한태희 지음 / 키다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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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기들은 왜이렇게 빠를까요?

5-6개월 사이의 짜랑이는 뒤집기만 좀 늦다 뿐이지,

뒤집기 마스터 이후에는 계속 앉을려고 하더니

혼자서 제법 중심 잡을려고 하면서 앉아있기도 하고

졸리점퍼를 하루에 15분씩 시켜준 이후로는 다리에 힘이 붙어서

자꾸 일어설려고 해요!


조금만 더 천천히 커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얼른 아장아장 걷는 짜랑이 모습을 보고싶기도 하고

짜랑이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 요즘,

짜랑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한권을 가져왔어요.

아장아장걸음마라니

책 이름도 어쩜 이렇게 귀엽나요!

아기엄마라 그런지, 아장아장이라는 단어가 저에겐 넘넘 사랑스럽게 다가오네요!


걸음마를 시작한 우리 아기와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가 아장아장 걸으며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담은 아기 그림책!

풀내음 가득한 풀밭, 알록달록한 꽃길,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오솔길, 파도가 철썩거리는 모래밭 등

아장아장 아기가 걷는 곳들이 펼쳐집니다.
아기와 실제로 산책하기 전후에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이라고 소개되어있어요.

그림체가 정말 사랑스러운 색깔들로 가득차있어요.

아기가 아장아장 걸어가는 길목마다 귀여운 아기 발자국이 그려져있어요.

아기는 아장아장 풀밭으로 걸어다가 메뚜기 친구도 만나구요

  

꽃길과 오솔길 등을 아장아장 걸어다니며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요.

짜랑이와 함께 하는 독서타임!

아직 책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짜랑이에게 아장아장 이라고 이야기해주면 좋아해요.

아직 넘넘 작고 어린 아가지만, 엄마와 책 읽는 시간이 즐겁다는걸 아는것 같아요.

요즘 부쩍 웃음도 많아지고, 애교도 많아지고 더불어 어리광도 많아진 울 아가!


책 읽다가 문뜩 제 눈에 들어온

우리아가 통통한 손이랑 발,

손가락도 발가락도 정말 쪼~끄만했는데

몇개월 사이 제법 큰 것 같아서 마음이 찡~해지네요!

발가락도 꼼지락 꼼지락 어찌나 귀여운지!

 

 

귀여운 그림책 아장아장걸음마

가끔 생각날때마다 짜랑이에게 읽어주다가

짜랑이가 걸음마 연습할때쯤 다시 꺼내서 열심히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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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의 소통일기 - 내 아이의 마음을 알아가는 따뜻한 여행
권귀헌 지음 / 심야책방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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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아이들은 가르치지 않아도 많은 것 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은 수많은 언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죠. 이미 언어로 생각하고 언어로 표현해왔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단지 그 일을 눈앞에 보이는 문자로 옮긴다는 거죠.

그러므로 글쓰기는 두렵고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죠.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치도록 판을 깔아주세요.

이 책에 담긴 216개의 질문과 24개의 글놀이가 우리 아이들을 글쓰기의 세계로 이끌어 줄겁니다.

엄마, 아빠도 글쓰기를 한번 맛보면 좋겠습니다.

이 일은 숙제도 과제도 아닙니다. 재미있는 놀이이고 이야깃거리이고 서로의 마음을 보여주는 일입니다.

써보기전에는 속단하지 말아요. 일단 쓰면 전혀 다른생각이 들 테니까요.

여러분 모두의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지금 바로 쓰십SHOW.


하루 5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면서 쓰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첫 일기장
짜랑이가 좀 더 크면 꼭 같이 해보고싶은 책이라
잘 보관해뒀다가, 짜랑이랑 재미있게 글쓰기 하고싶다.

글은 왜 써야할까?!
우리가 글을 쓰는 이유는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고 책에서 말한다.
글쓰기는 표현을 넘어 생각을 만들어가는 사고 과정이고, 글쓰기를 통해
개인의 문제는 물론이고 타인의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특히 요즘처럼 SNS가 발달해 주변사람들, 심지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외국인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행위가 바로 글쓰기다!
글쓰기를 통해 감정을 관리하면 더 건강해질 수 있고,
나의 스토리를 통해 삶의 방향을 정립하는 일도 가능하다.

특히나 아이들의 글쓰기는 정말 중요하다.
글을 쓰는 아이들과 쓰지 않는 아이들은 분명히 차이가 나게 된다.
머릿속 생각을 문자로 정확하게 옮기는 문장력이 늘게된다.
문장력은 소통의 기본이다. 글쓰기를 통해 그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글쓰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읽는 사람을 생각하며 글을 쓰게 되는데,
이때 자신이 쓴 글을 꼭 발표시키고 친구들의 반응을 보게 하는것도 좋다.
글쓰기는 상상력을 발휘하고, 글쓰기에 재미가 들리면 글을 더 잘 쓰고싶은 욕심도 생긴다.
이를 위해서 글감을 찾아야 하는데 이는 감수성을 길러주는데도 도움이 된다.
이 책은 216개의 질문과 24개의 글놀이로 구성되어있다.
다양한 질문에 답을 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기억을 들춰보기도 하고
재미있고 풍부한 주제들로 다양한 글을 쓰게 된다.

다양한 질문들은 부모에게도 좋은 것 같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내어 본다면 웬만한 놀이보다 더 즐겁게 할 수 있고
우리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글을 쓰는지
찬찬히 지켜보고 같이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

글쓰기전에 아이에게 충분하게 설명을 해주고
정답 없이, 공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마음대로 쓰며
차례 차례 대답할 필요없이 상황에 따라 마음 가는 글감을 먼저 잡도록 하고
간식을 준비해 이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라는것을 아이에게 인지해주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다.

#서평 #부모와아이의소통일기 #육아서적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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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불변의 원칙 - 육아 혼돈에 지친 부모를 위한 등불 같은 생애 첫 육아서
이임숙 지음 / 카시오페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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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는 정말 정답이 없는걸까?"

모든아이에게 언제나통하는 가방 기본적인 원칙의 힘

육아가 힘들다는 엄마들이 많다.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인터넷에서 육아정보도 찾아보고

육아카페에 가입해 질문도 하지만, 모두 다른 대답을 한다.

틀리지 않는 정답을 찾아 전문가가 쓴 육아서도 읽어보지만 전문가마다 의견이 달라 더욱 혼란스럽다.

결국 "에이, 육아서는 현실과 다르네. 다들 아이나 키워보고 하는 말이야? 라고 의심까지 한다.

경험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다른답, 육아에는 정답이 없는걸까?!

20년간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온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이임숙 소장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육아의 답을 찾아 방황하는 부모들에게 그녀가 제시하는 해답은 시간이 지나도 절대 변하지 않는 육아의 원칙이다.
아이의 성향,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모든 아이가 행동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그 육아의 기본 원칙을 이 책에 담았다.
책에는 소통의 원칙, 놀이의 원칙, 훈육의 원칙, 공부의 원칙 등
기본원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 발달을 이끄는 구체적인 방법이 가득하다.
또한 이를 학습능력 향상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법이 소개되었다.
분명 이 책은 육아의 혼돈에 지친 부모들에게 등불과도 같은 생애 첫번째 육아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읽고 또 읽어봤지만 내 가치관과 가장 비슷했다.
아이마다 타고난 기질이 다르고, 육아환경도 다르기 때문에
육아 정답을 외부에서 찾는다기 보다는
우리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파악해서 기질에 따라 대처한다 라는 법칙이 마음에 들었다.

우리 아이는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아직 배우지못해서? 심리적 상처가 있어서?
뭔가 억울하고 화가 많아서? 그 원인이 헷갈릴때
가장 먼저 아이의 타고난 기질이 아닌가 생각해보는것도 좋다.

 

아이의 기질을 거부해서는 안된다.

나는 몇년째 MBTI 공부를 한 사람이라,

사람의 기질과 성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기질이란,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고유한 행동양식이고

성격이란, 기질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통해 후천적으로 습득하고 형성된 것인데

기질의 경우 어렸을적 부터 보여왔던 그 특성들은 유전적으로 가지고 태어나서

부모와 교사가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험회피 성향이 높은아이가 있고 낮은 아이가 있다.

성향이 높은 아이는 낯가림이 심하고 수줍음을 잘 탈 가능성이 많고

새로운 장소에 가면 엄마 뒤에 숨거나 매달릴수도 있다.

그런 아이들은 자신에게 친숙한 사람, 익숙한 방법만 택할려고 해서

새학년, 새학기가 너무 공포스러울 수도 있다.

그런 아이에게 마냥 윽박지르거나 우리아이는 도대체 왜이럴까? 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무서워함에도 불구하고 노력하고 잘하고 있는 점을 찾아 지지해주는게 좋다고 한다.


이런 성향이 있지만, 대신 훌륭한 장점도 많다는걸 꼭 알아야한다!

위험 회피 성향이 높지만, 대신 그만큼 조심성이 많아 위험한 일을 하지 않는것

정해진 규칙과 질서를 잘 지켜 하던일을 능숙하게 잘하는것 등 

 

 

그 외에도
새로운것을 좋아하는지 익숙한 것을 좋아하는지에 관한 자극추구 성향
한번 시작한 놀이를 지속적으로 하는지, 인내력이 필요한 일을 끝까지 해내는지에 관한 지속성향
다양한 성향에 대한 내용과 그 성향에 따른 육아법이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가능하면 구매해서 보는걸 권장함!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긍정적인 태도로 감사하게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나는 우리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자.


놀이의 중요성!
나도 놀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다.
그 중요성을 2년째 강조하고 있으며,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놀이교육 연수를 받고 직접 실천할 만큼 놀이교육을 정말 중요시한다.

아이에게 어떤 놀이가 필요한지, 제대로된 놀이가 뭔지
어떤 놀이를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참고로 간단할 수록 좋은 놀잇감이다.
비싼 놀잇감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것 (......이 문장을 읽고 나는 괜히 뜨끔했다)
비싼 장난감을 사줘야 아이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놀고 얼마나 만족하는지가 중요하다.

바둑알, 줄자, 가위, 주사위, 빨래집게 모두가 아이의 놀잇감이 될 수 있다는것.

이 책에서는 제대로 된 훈육과 동기부여,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 등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다.

그리고 기본기만 탄탄하면 충분히 질 높은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책이라 난 옆에 두고두고 열심히 보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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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스 될 거야 맛있는 그림책 2
박혜수 지음, 김윤희 그림 / 금동이책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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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같은 이 과일,
그림이라고요?
세밀화로 생생하게 그려낸 맛있는 이야기
알록달록 새콤달콤 맛있는 이야기
세밀화 과일 그림책
난 주스될꺼야 그림책이에요.
요즘 짜랑이랑 하루에 한두번 읽고있는 맛있는 그림책이에요.
그림책 안에는 다양한 과일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사과, 바나나, 복숭아, 토마토, 딸기, 오렌지, 포도, 사과 그리고 수박!
실제와 꼭 닮은 그림으로 다양한 과일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요.
특히 짜랑이는 지금부터 천천히 읽어주면서 과일과 친근감을 가져서
나중에 이유식으로 과일퓨레 먹일때까지 열심히 읽어줄 생각이에요.

 

 

 

아삭아삭 / 폭신폭신 / 새콤달콤 등등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과일들을 표현했어요.
그래서 바나나는 향긋하구나
딸기는 새콤달콤하구나, 포도는 탱글탱글 하구나
그리고 오렌지는 알갱이가 톡톡 맛있구나 하는
다양한 오감만족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맛있는 그림책이에요.
아기가 스스로 넘겨도 위험하지 않도록
안전한 둥근 모서리로 제작되어있어서
아기가 직접 책을 넘겨도 상처날 일이 없네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소개하는 과일 친구들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표현력을 쑥쑥 자라게 해줄꺼에요.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말놀이도 하고
서로 서로 무슨과일을 좋아하는지 같이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가지면 넘 좋을것 같아요!

 

 


씨가 많아서 주스가 될 수 있을까 걱정하던 수박도
결국엔 맛있는 수박주스가 되며 이 책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네요.
4개월 아기 짜랑이도 엄청 좋아하는 금동이책
사실 책을 좋아하는건지, 책을 읽어주는 엄마 목소리가 좋은건지
엄마랑 함께 하는 시간이 좋은건지 알 순 없지만
알록달록 예쁜 그림책 읽고, 엄마랑 딱 붙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오늘의 육아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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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알록달록 입체 촉감책 우리 아기 알록달록 촉감책
스텔라 배곳 그림, 조세핀 톰슨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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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들고
촉각, 미각이 잘 발달되어있다고해요.
무엇이든 입에 넣거나 손으로 만지면서 세상을 탐색해요. 

대신 시각은 다른 감각에 비해 좀 더 천천히 발달해서
파스텔톤보다는 원색을 더 좋아하는 아기들!

그런 아기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원색, 단순한 그림이 들어간 +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느

우리아기알록달록 입체촉감책
소개합니다.

 

 

짜랑이의 3번째 어스본 책
2개의 사운드북에 이어, 촉감북도 들였어요.
알록달록 에쁜 그림체에 엄마인 저도 자꾸만 손이 가더라구요.

신생아때부터 책을 읽어줘도 괜찮지만
이때의 아기들은 엄마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기때문에

간단하게 읽어주고 사물의 이름만 말해주거나
책을 만지며 놀 수 있게 하는것이 좋다고 해요.

 

 

 

 

그래서 짜랑이도
우리아기 알록달록 촉감책을 통해서
직접 다양한 감촉을 느껴보게 하고
짹짹! 둥실둥실 부웅~붕 등등
짧게 짧게 의태어를 읽어주고 있어요.

책 단면 자체가
울퉁불퉁 + 오돌토돌하고
보들보들한 촉감이라

아기가 다양한 촉감을 만지고 경험하면서
두뇌에 자극을 줘,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나 누가 숨었을까 까꿍! 하면서
책뒤에 숨어있는 동물들을 찾으면서
같이 까꿍~ 해주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부들 부들 애벌레의 촉감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우리아기 알록달록 입체촉감책 ​

 

 

 


생후 130일이 넘어가니
제법 책도 손으로 펴고 닫고
원래는 제가 책을 가지고 읽어주는 편이었는데
이제 짜랑이가 주도적으로 책을 가지고 이리 저리 살펴보고
만져볼 수 있도록 하고있어요.

아기가 책과 친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저는 짜랑이가 옆에서 모빌볼때도
시간 틈이 나면, 옆에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책에 대한 거부감은 없고
오히려 책읽는 시간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4개월 아기도 좋아하는
우리아기 알록달록 입체촉감북
하늘, 연못, 정원, 우주 등 다채로운 장면이 펼쳐지며
알록달록 그림을 보고 플랩을 열어 까꿍 놀이를 즐기고, 다양한 촉감을 만져볼 수 있어요.
저는 나머지 2개 촉감북도 구매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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