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에는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 - 창의영재수학 + 교과사고력 즐깨감 수학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학년에는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

 

 

와이즈만 BOOKs의 즐깨감을 아이와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즐깨감수학이라고 말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어떤식으로 되어 있는지 접해 보진 못했었지만

주변에 맘들로부터 괜찮다는 말을 익히 들었기 때문에 정말 기대되었답니다.

 

아이와 만나본 즐깨감 수학 시리즈 중 규칙성과 문제해결편을 만나보게되었어요.

산뜻한 교재를 보는 순간부터 뭐랄까 마구 신선하고 기분이 좋아 지는 느낌이랄까 ^^

 

즐깨감이라는 것이 즐거움, 깨달음, 감동의 줄임말이랍니다.

아이가 즐깨감을 통해서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을 얻길 바라면서 아이의 손에

즐깨감을 꼬옥 쥐어 주었답니다. ^^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 본권과 친절한 해결집으로 분리가 가능하게 되어 있어요

요즘엔 문제집들이 이렇게 편리하게 잘 나오더군요. 전엔 뒷편에 함께 붙어 있어서 해결집을 보려면

어려웠는데 이렇게 따로 분리가 되니까 훨씬더 해결집을 이용하기에 편하게 되어있어서 좋네요.

 

 

 

2012년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을 받았네요 ^^ 영재교육부문 9년 연속수상을

받았다는건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겠죠^^ 아이가 즐깨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해 지기 시작을 했고

저역시 즐깨감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지 너무나 궁금해졌답니다.

 

즐개깜의 구성과 특징

 

 생각이 자라는 STEP  1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소재를 가지고, 간단한 규칙이나 보기를 통해 문제

  형식이나 원리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도입 단계의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응용력이 커지는 STEP 2

  문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좀 더 집중하면서 사고의 폭이 커지는 단계의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창의력이 샘솟는 STEP 3

  사고의 폭이 가장 확장되는 단계로 수학적추론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끌어낼수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답지 구성과 특징

  정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본문과 같은 이미지 위에 파란색으로 답을 표시하였고, 본문 바로 아래에는

  (풀이)(생각 열기)(틀리기 쉬워요)(참고)를 따로 구성하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교재를 풀어 맛보았어요 ^^




 

1 규칙성 알아보기편 문제랍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규칙을 찾아보는 거에요. 찾은 규칙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추론 능력, 문제해결력이 향상될 수 있답니다.

 

생각이 자라는 STEP 1편에서는 다람쥐가 주어진 선 모양대로 지나며 도토리를 주어올수있는 도토리에

○ 표를 해보는 문제였어요. 평소에 접해보았던 문제였던지 너무나 쉽게 풀어 내었답니다.

그리곤 응용력이 커지는 STEP 2 편에서는 머리가 빙글 빙글 거린다고 하더군요 ^^

 

아무래도 평소에 풀어보던 문제와는 다른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필요로 해서인지

문제를 풀어내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었답니다. 아이는 머리가 빙글 빙글 거린다고 입을 삐쭉대어 보이기도하더군요.

한참을 문제와 씨름을 한 아이의 답은 정답이었어요. 답에 이르기까지 아이는 아이나름대로 문제를 풀어내고 있었지요...

하지만 그 과정을 보니 참 어렵게 풀어 내고 있었더군요 ^^

 

친절한 해설집을 보면서 다시 한번 짚어 주었답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려고 노력을 하고 아이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서 문제의 정답을 맞추었지만 친절한 해설집을 통해 어떤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내는지를 짚어주고 함께 설명을 해주었더니 단번에 받아들이지는 못하는거 같지만

갈피를 잡아 가는거 같았어요 ^^ 한장 한장 문제를 열심히 풀어내면서 점점더 자신감을 갖더군요. ^^

 



 

그동안 접해 보았던 수학문제들의 유형과는 다른 아이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문제들이 계속해서

나오더군요. 생활 속 주제들을 수학의 소재로 삼아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여 주변에서 수학 원리를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다는 일반 수학교재와 다른 즐깨감 사고력 수학 시리즈의 특징이 그대로 나오더군요.

 

미로를 빠져나온 규칙을 찾아 주어진 그림의 패턴 마디를 나누어보는 문제에  좋아라 하는 도너츠가 가득있고

 예시안의 규칙대로 과일을 먹으며 미로를 빠져나오는 문제도 풀어 보았어요.

 

몇번의 실패끝에 문제를 해결했는지 썼다가 지웠다를 반복하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틀리면 다시 또 다시를 반복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문제를 풀어내는 아이가 기특 하더군요.

전과는 다른 문제의 유형들이라서 헤매는 시간도 많고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또한 녹녹치 않았지만 문제 하나 하나를 풀어내면서 아이는

재미를 느끼고 문제를 맞춰서 즐거워 하고 있었어요.

 

이날 늦게까지 즐깨감 교재를 손에 놓지 않고 풀던 아이였답니다. ^^

재미있게 즐깨감과 함께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문제를 접하다보면 수학에 대한 또다른 재미를 느낄수가 있게 될꺼 같아요.

 

3학년이 되면서 수학이 조금더 어려워 지고 재미가 없어진다고 흥미를 잃어가던 아이에게 좋은

벗이 되어 수학을 좀더 좋아하고 재미있게 느낄수있게 도와줄수 있을꺼 같아요.

 

 

처음에 머리가 빙글 빙글 거리고 어렵다던 아이가 문제를 하나 하나 풀어내면서

얼굴이 밝아지고 재미를 느껴가고 있는 모습이 눈에 보이더군요.

이렇게 활짝 웃어 보이기까지 하고 말에요^^

 아이가 만난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편과 함께 즐거운 시간 유익한 시간들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수학에 대한 또다른 재발견^^을 하고서 재미를 느껴서 즐거움을 찾고

그 즐거움 속에 깨달음을 얻어 감동의 순간을 맞이할수있게 되기를 간절히 빌어 본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똥으로 길렀어요 미래 환경 그림책 5
양혜원 지음, 박지훈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래환경 그램책 05

내 똥으로 길렀어요!

 

 

양혜원 글   Ⅰ  박지훈 그림

 

 
  
  
  
  

 
         책속 이야기 ~~~

   

  나는 칠십평생 농사만 지으신 농부이신 할아버지가 농약중독으로 쓰러지셔서 아빠와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가

 살고계신 산골로 이사를 왔어요. 고향으로 돌아가 농사를 짓고 살고 싶으시다던 아빠는 집에 있는 화학 비료,

 농약을 쓰지 않고 더러운 똥으로 농사를 짓는다고 농사짓는 공부를 했어요. 땅을 살리는 농사가 진짜 농사라구요

 할아버지도 농약을 치지 않고는 농사가 잘 되지 않는다고 걱정이시고 나도 더러운 똥으로 농사를 지을거라는 아빠의

 말씀을 이해할수가 없어요... 아빠는 톱밥 변기를 만들고 두엄간을 새로 지어 똥이 커다란 통에 차면 들통을 들고

 오래된 낙엽과 잘게부순 나뭇가지,마른풀 커다란 왕겨와 똥을 섞어 두시네요

 엄마는 채소를 다듬고 남은 찌꺼기나 음식물 쓰레기를 두엄더미에 부렸고 닭똥과 개똥도 꼭 두엄간에 가져와

 섞었어요. 똥이 거름이 되고 이 거름으로곡식과 채소를 키운다니 정말 신기해요. 아빠는 똥이 섞인 두엄 더미를 

 꼬박 한해 반을 묵혀 두어썽요. 그러면 미생물들이 좋은 거름으로 만들어 준대요

 두엄간 가까이 가면 후끈후끈 열이 나고 향기로운 냄세가 나는거 같아요.

 긴긴 겨울이 가고 봄이 왔고 아빠가 경운기로 두엄을 퍼다 나르고 엄마는 밭에 골고루 섞이도록 쇠스랑으로 두엄을

 폈어요. 이렇게 두엄으로 땅을 걸게 만들면 땅이 힘이좋아져서 농작물이 튼튼하게 자라 작물을 헤치는 벌레들도

 달려들지 않는대요... 봄에 엄마아빠는 고추,가지,오이 참외등을 심었고 똥거름의 힘을 받은 밭은 온갖 채소들로

 무성해 졌답니다.  

 
       책을 읽고나서...
 

  우리 아이들에겐 생소한 시골의 풍경이 펼쳐지네요 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수세식 변기에서 일을 보며 자랐기

 때문에 책속의 주인공이 묘사를 하는 냄세나고 무서운 곳이 화장실이라는것이 언뜻 이해가 되지 않았나봐요.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자란 저는 너무나 익숙한 그리고 저역시 너무나 싫고 수세식 변기가 있는 화장실로 바꿔

 달라고 주인공처럼 시위를 하던 시절이 있었기에 주인공의 이야기에 폭 빠져들더군요.

 

 어릴적 제 기억에 그 곳이 어땠는지 잘 알기에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었더니 대번에 으읔.... 하는 소리를 질러

 대더군요. 그리고 자신들은 깨끗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수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말이죠... 지금은 추억이 되어

 버린 일명 푸세식 화장실에 대한 기억... 거름더미에 대한 기억... 봄이면 코끝을 찌르는 그 형용할수없는 냄세....

 

 사람들은 조금씩 조금씩 편한 방법을 찾기 위해 냄세나는 똥거름 대신 만들어져 파는 거름을 쓰고 화학 비료를

 쓰고 해충을 입지 않기 위해 농약을 쓰면서 농사를 하게 되었지요... 전보다는 쉬운 방법으로 농사를 지어 낼 수

 있었지만 점점 땅은 병들어 가고 농약을 쓰고 지은 농산물을 먹은 사람들은 점점 병들어 가고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소비자들도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들로 건강을 챙기려 하고 그에 맞춰 농부들도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을 생상해

 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요즈음 이런 책이 참으로따뜻하고 정겹게 느껴지더군요.

 

 아이들이 겪지 못했던 일들이라서 이해를 하지 못할법한 일인지라 조금은 멀고 낯설게 느껴질 이야기들을 1인칭

 시점으로 써내려가 주인공과 내가 하나가 된듯이 내가 경험 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것과 같이 주인공또한

 그러함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야기를 읽어 내려갈수가 있어서 좀더 편하게 읽을수가 있었던거 같아요.

 조금더 편하고자 조금더 많은 것을 얻고자 선택한 방법이 오히려 인간에게 해를 입힐수있는 일로 돌아올수있음을

 책을 통해서 알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어서 참 좋았던거 같아요.

 

 그냥 버리면 환경오염이 되고 마는 똥인데 이렇게 조금은 어려울 수도 번거로울수도 있는 방법이지만 거름으로

 재탄생을 해서 땅을 살리고 건강한 농산물을 먹고 인간이 건강해질수도 있고 나아가 지구 환경 오염을 줄이고

 지구를 살릴수도 있는 방법이 됨을 알게되면서 간편하고 쉬운것에 익숙해져 있는 현대인들과 아이들에게

 한번 생각을 해볼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 아닐까 해요...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아이들에게 현대식의 편리함도 중요하지만 이런 환경을 살리는 노력또한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는 걸 심게 해주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가슴이 따뜻해 지는 아련한 향수가 있고 되돌아보게 만들고 좀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답니다.

 

 아이들과 더불어 어른들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만한 책인거 같아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걱정인형특공대 1 : 지진편 - 초특급 과학탐험 걱정인형특공대 1
홍용훈 지음, 김환 그림, 이종호 감수 / 삼성출판사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초특급 과학실험

걱정인형특공대 지진편

글 홍용훈 그림 김환 감수 이종호 박사(과학기술처)

 

 

어린이들의 걱정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걱정인형특공대가 출동!!!

지진의 원리, 징후,대처법 등 흥미진진한 지진상식을 배워볼수있는 학습만화

초특급 과학탐험 걱정인형특공대과 함께 하면 지진에 대해선 박사가 될수 있답니다.

 

걱정인형은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사이에 있는 과테말라에 살던 인디언들이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인형이래요 요 인형들을 베개밑에 두고 자면 다음날 걱정이 모두 사라진다고 믿었답니다.

걱정인형들이 들려주는 지진에 대한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걱정인형 특공대 책과 함께 온 라라인형을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해썽요. 귀여운 라라 인형을 베개밑에

두고서 잘 정도로 말에요. 모든 걱정을 해결해 줄 걱정인형들과 함께 알아보는 지진에대한 이야기가

더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예기치 못한 지진이 발생해도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는

지혜를 줄수있을꺼 같아서 기대가 무척 크네요.

 

 

메리의 과학노트를 통해서 무서운 지진이 무엇인지 ,왜 일어나는지를 알면 대비할 수 있는 대처 능력도

키워 줄수가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맨틀의 대류로 인해 판은 계속 움직여 판과판이 충돌하기도하고

판과 판이 멀어지기도 해서 약한 판들이 부서지고 때론 화산이 폭발하면서 땅이 갈라지고 흔들리는 지진이

일어나기도 한대요. 아이들에게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 알수있게 설명해줘서 참 좋네요.

 

 

귀여운 걱정인형들이 전해 주는 이야기 학습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더 재미있게 책을 볼수가 있고

걱정인형들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더 재미있게 책을 보더군요.

 

 

책을 읽고나서 재미있게 책의 내용을 떠올려 보면서 문제를 풀어볼수있는 부록을 마련해 주어서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다시금 생각해 보면서 어렵지 않게 퀴즈를 풀어볼수가 있어서 더욱더 흥미로워 했어요.

 

 

지진이 무엇인지 왜 일어나는지 지진이 일어나고 나서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재미있게 알아볼수있게 되어 있는 걱정인형 특공대의 지진에 대한 이야기 유익하고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아이들이 다음편엔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런지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답니다.

학습만화로 되어 있어서 흥미롭고 재미있게 책을 볼수가 있어서 참 좋았어요

학습만화를 참 좋아라 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딱딱하고 지루할수있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접할수 있게 만들어 주어서 참 좋더군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태를 찾습니다! 인문 그림책 12
주강현 글, 김형근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강현 글 김형근 그림


 





  

  찬바람이 불기 시작을 하면 생각이 나는 얼큰한 동태찌개 동태찌개는 서민들에게도 부담이 없이 맛나게

끓여 먹을수있는 찌개거리였죠... 그런데 언젠가 부터 갑자기 동태의 가격이 올라가기 시작을 하고 서민들의

밥상에서 점점 더 멀어져 버리게 되었죠... 장을 보면서 왜이렇게 동태값이 비싸졌지? 하면서도 별다르게

깊게 생각을 해보지 않았었는데 미래아이 인문그림책 명태를 찾습니다를 통해서 생각해볼 시간이

 되었답니다.

 

 국민생선이라 불리던 명태는 이름도 많아요 명태의 상태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 다르기 때문이지요.

막 잡힌 명태는 사아있는 명태라는 뜻으로 '생태'라 했고 명태가 꽁꽁 얼으면 '동태'라고 불렀고 꾸덕꾸덕

말린명태는 코다리라고 했고 완전히 말린 것은 '북어'라고 했고, '노가리'는 명태새끼를 부르는 이름이랍니다.

 

 이름이 다양하다는것은 그만큼 명태가 흔한 생선이자 여러곳에 쓰였다는것을 뜻한답니다.

 그러던 명태를 요즘에는 볼수가 없어요.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거의 대부분이 러시아 산이거나 일본 산이에요.

 우리나라 바다에서는 더이상 명태가 잡히지 않는답니다.

 

  '기선저인망'이라는 난폭한 어업 기술이 도입되면서 동해안의 명태는 점차 수가 줄어들었어요.

 일제 강점기 말기에서 일본에서 도입된 저인망은 큰 물고기만 잡던 우리의 전통적인 낚시나 자망 그물과

 달리 큰 물고기, 작은 물고기 할 것 없이 모조리 잡아 들여 씨를 말리는 어업이었답니다.

 또한 전통적인 면 그물로 적당한 양의 명태를 잡던 우리 어부들이 너도 나도 대형 그물을 만들어 마구잡이로

 명태를 잡았어요. 결국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명태를 사라지게 한 것이지요.

 

 게다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인해 동해안의 물이 따뜻해지니 명태가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차가운 한류를 따라 북쪽으로, 북쪽으로 올라가 버린거랍니다.

 동해안의 명태가 사라지게 되자 포구의 배들도 할일이 없어졌고 풍어를 기뻐하며 온 마을 사람들이 떠들썩

 하게 벌였던 명태축제도 사라지고 말았답니다.

 

 옛부터 우리 민족과 밀접한 관련이 있던 명태가 사라진것은 인간의 욕심이 불러온 참사라고 할수가 있겠지요

 좀더 쉬운 방법으로 좀더 많이 잡겠다는 욕심과 자연을 훼손하고 더 편리하고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자연을 돌보지 않은 결과로 인해 다시 그 해가 인간에게 돌아온다는것을 알게해준 예가

 아닐까 해요 정말 예전엔 흔하게 구할수있고 값싼 가격으로 서민의 주머니는 가볍게 그러면서도

 영양가 있게 먹을수있던 명태가 사라지게 된것은 모두가 인간의 잘못에 의한 것임을 알게되었죠...

 

 왜 갑자기 동태의 가격이 오르고 언젠가 부터 국내산은 없고 러시아산으로만 표기된 것만이 있는지

 국내산이라고 해도 우리 나라 바다에서 잡힌 것이 아닌 먼바다에서 잡아온 것을 가공만 한것이라는것을

 알게되고서는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명태를 찾습니다를 통해서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동해안의 수온이 높아져 명태가 살수없는 환경이 되어

버렸다는 것을 알게되고서는 짧은 시간에 명태가 우리 나라 바다에 다시 돌아오긴 참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모두가 세계 모두가 함께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해야 할 문제인 지구 온난화....

 

 명태가 다시 돌아올수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명태가 다시 올아올수있게 하기 위해 우리가 노력을 많이

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옛부터 우리 민족과는 뗄래야 뗼뗄수없는 밀접한 관계이던 생선인 명태를

 통해서본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지구가 병들어 가있음을 시사하고 다시 되돌리기 위한 노력이

 시급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우리의 후손을 위해 이제부터라도 자연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책의 내용도 좋았지만 책의 내용과 함께 책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수묵화로 그려진 책의

  그림들이 너무나 기분좋게 다가왔고 푸근함 마져 갖게해주더군요. 그리고 한장 한장 넘기면서 느낀

  손끝에 느껴지는 속지의 느낌이 넘 좋았어요.

  흔하게 접해보던 그런 속지의 느낌이 아닌 한지의 느낌이랄까? 책속의 수묵화와 함께 어우러지는 속지의

  느낌마저 책을 읽는 내내 넘 기분좋게 느껴지고 평온함을 가져오는 느낌좋은 책이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만한 책이었던거 같아요 우리의 미래를 짊어지고 아이들에게

 이런 사회적인 문제점들을 접할수가 있게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할수가 있게 생각해볼수있는

 책이라서 아이들에게 권해주면 좋을 책인거 같아요 더불어 어른들에게도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상한 인터넷 상점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16
플로랑스 제네르 메츠 지음, 이수진 옮김, 이선미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래아이 16 저학년 문고  

이상한 인터넷 상점  

플로랑스 제네르 메츠 글

이선미 그림 이수진 옮김

 

 

 

  컴퓨터를 좋아하는 아나톨은 10살이랍니다.인터넷에 대해선 모르는게 없을정도니깐요.

  컴퓨터 프로세서는 친구이고 마우스는 가장 좋아하는 애완동물이래요. 그런 아나톨은 어느날 신기한 싸이트를

 발견한답니다. 그리고는 아빠에게 신기한 물건들을 살수있는 싸이트를 발견했다고 말하지요. 아빤 아나톨같은

 어린애는 그런거 하는거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고 아나톨은 어른들이 하는 안돼 하지마 하는 말에 움츠리기는

 커녕 그때부터 아나톨만 아는 즐거운 놀이가 시작되는거라고 여겼어요 흡사 아이들 심리가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일은 더욱더 하고 싶고 하라고 하라고~ 하는 일은 하기 싫어 하는 거처럼... 아나톨은 단짝인 바질과 함께

 새로이 발견한 싸이트에 접속을 하게 되지요. 어른들 몰래 말에요 !!!

 

  신기한 인터넷 상점엔 없는게 없어요 가지고 싶은건 어떤물건이든지 가질수가 있지요... 대신 차용증에 서명을

 하고서 나중에 돈을 갚아야 해요. 세상에서 흔하게 구할수없는 신기한 물건들을  가질수있는데 바로 돈을

 내지않고 나중에 차용증에 싸인만 하면 신기한 물건들이 배달되어 오니까 아나톨은 횡재를 한 기분이에요.

 그도그럴것이  요술 볼펜이 3유로밖에 안할뿐만 아니라 당장 돈을 내지 않아도 되고 뭐든지 원하는 건 가질수

 있는 싸이트를 알게되었다는건 아나톨과 바질에게는 정말 큰 행운인듯이 여겨졌죠...

 

 하지만 무엇이든 대가가 따른다는걸 잊고서 아나톨과 바질은 가지고 싶은 신기한 물건들을 달라고 주문을 하죠

 둘은 신기한 물건들을 질수있다는 생각에만 빠져 잊고 있는게 있었어요... 바로 빚을 갚아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만것이죠... 유레카 교수한테 156유로를 갚아야 할 날이 되었어요. 돈은 컴퓨터의 시디롬에 넣어야 하죠...

 하지만 이걸 어쩌죠... 둘에겐 156유로를 낼 돈이 없어요 어른들 몰래 한 일이라서 말도 못하고 받은 물건을

 되돌려 준다고 해도 안되고 유레카 교수가 대신 제안을 한 일도 해내질 못해요...

 

  이젠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지요 유레카 교수는 돈을 내지 않으면 엄마와 아빠 키우는 동물들을 모두 데려

 가겠다고 말을해요... 이상한 인터넷 상점의 주인인 유레카 교수에 대해서 알아내게 된 사실 !!!

  유레카는 엤날에 유명한 마법사였는데 재비도 없는 착한 마법이 지겨워지자 나쁜 마법을 부리다가 참다못한

 마법부에서 추방당한 마법사랍니다. 복수를 꿈꾸며 우주에서 수백 년 동안 떠돌아 다니다가 지구의 인터넷에

 들어와 아이들에게 나쁜 마법을 부리고 있었던 거에요...

 

  흥미진진한 이상한 인터넷 상점 간단한 줄거리를 말해보았답니다. 아나톨과 바질은 어떻게 유레카 교수의

 나쁜 마법에서 풀려나게 될까요?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단숨에 한권을 읽어내려간 10살짜리 울집 큰아이는

 정말 재미있다고 깔깔깔 거리기도 하고 아나톨과 바질이 어려운 상황에 빠졌을때는 함께 인상을 쓰면서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함께 고민도 하면서 책을 읽어 내려갔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책속에서 꼬옥 만나보시길 바래요 ~~~!!!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재미있게 읽으면서 깨닫게 되는것도 있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강추 !!!

 

  전화 한통이면 사고 싶은건 살수있는 세상 인터넷 검색으로 내가 원하는 물건을 구할수가 있는 세상이

 요즘 세상이지요 그런 세상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요

 

  세상에 어떤것을 원하고 가지기 위해서는 공으로 되는것이 없죠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손에 넣으려면

 노력을 하고 어떤 대가를 지불해야 해요. 아이들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꺼내어 주는 도라에몽같은

 로봇이나  전래동화속의 무엇이든지 뚝딱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야기해 주어야 할까요? 음... 저도 어린시절에 꿈꾸듯이 그런 요술 방망이 같은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을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하지만 어른이 되어보니 그런건 세상에 없더군요.

 

  편하기도 하지만 그런만큼 부작용도 많은 인터넷 세상 !!!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멀리만 할수없는 것도

 인터넷 세상이죠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일단 아이들은 학교에서 사이버학습이란걸 하게 되요

 

 그리고 컴퓨터를 배우는 교과목도 있지요. 아이들은 학교 싸이트에 들어가 담임 선생님이 내주시는 과제도

 해내야 하고요 마냥 인터넷 세상과 단절해서 키울수만도없는게 사실이지요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바르게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법과 인터넷 세상에는 유레카 교수같이 사람들을 속여 자신의 이익을 취하고 나쁘게

 이용하려 갖은 수단을 써서 사람들을 속이는 그런 나쁜 사람들도 있다는걸 알게해줘야 겠죠

 

 아이들에게 세상은 밝은 것이라고 세상은 정말 따뜻한 햇살이 비취는 그런 곳이라고만 이야기해 주고 싶지만

 그렇지만은 않은게 현실이니깐요... 아나톨같이 어른들에게 비밀로 하고 아이들만의 놀이같이 그런 위험한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조심해야 할 일이 많고 언제든지 그런일이 생기면 고민하는것이 아닌 어른들에게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말에요 이상한 인터넷 상점에서 보면 아나톨의 아빠도 아나톨이 신기한것을 파는

 인터넷 싸이트를 발견했다고 했을때 귀 기울여 듣지 않고 신문을 보면서 그런건 하면 안돼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만 말아 버리더군요 음...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아이들의 말에 귀기울여 들어줘야

 하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더군요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무수히 많은 말을 하곤 하는데 무심코 어른들이 흘려

 들어 버리고 말아 버릴때가 많은거 같아요

 

      
    

   이상한 인터넷 상점을 읽으면서 참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책을 읽은 아이도 그런가 봐요...

 인터넷을 하기 시작한  큰아이는 호기심에 이상한 싸이트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편리하고 좋은 인터넷 세상이지만 그 편리하고 이상한 인터넷 세상에는 나쁜 것들도 있을수있다는걸

 아이도 생각을 하게 되었나봐요 아직은 아이는 자신이 인터넷 접속을 할수있는 싸이트에만 접속을 하는데

 요즘 싸이트 메인 화면이나 팝업창으로 정말 요런건 아니다 싶을 정도의 그런 얼굴 붉히게 되는 그런 광고나

 싸이트로의 접속을 유도하는게 많잖아요 음... 편리한 인터넷 세상에서 아이들이 편리함과 유익함만을 얻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서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고 생각하게 되고 되돌아보게 되는 그런 시간들이 되었던거

 같아요. 무엇이든지 뚝딱 나오는것은 없다는걸 노력하고 대가를 지불해야지만이 아이가 원하는것을 얻을수가

  있다는것을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겠죠 ^^ 책속의 주인공이 아이들 또래이고 아이들이 할수있는 생각을

 하고 아이들과 같은 입장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니까 더욱더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을수가 있었던거 같아요.

 

 책속의 아나톨과 똑같은 열살인 울 큰아이도 아나톨처럼 갖고 싶은게 되고 싶은게 많은 아이지요

 그런 아이들이 겪은 그 책속의 신기한 모험 같은 이야기가 아이에게 느끼게한 점들이 있을꺼 같네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그러면서도 부모인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권해드리는 책이랍니다.

 한번 손에 잡으면 단숨에 읽게되는 그런 재미있고도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