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게 마음을 가다듬어주는 책. 비단 공부뿐만 아니라 성실해야 하는 삶의 태도를 알려주고 결심하게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스마트폰, 유전자 첨단 정보의 시대가 의학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알려주는 책. 무지해서 감조차 잡을 수 없던 분야에 대한 전망을 엿볼 수 있게 해주어 즐겁다.
내용 충실하고 공부하기 좋은 책.
교과서적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단원별 저자들의 주관이 살아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고 생각하기에는 좋지만, 시험대비로 개념 공부하기에는 약간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뜻하고 솔직한 어조. 읽으면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