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에서 소개하는 마케팅 방법들도 무척 흥미로웠지만 프롤로그에서
먼저 소개한 '앱솔루트'이야기가 제일 인상 깊습니다.
술에대해 잘 모르는 저도 아는 '앱솔루트', 특유의 병 디자인 등의 매력이
기본적인 브랜드 규칙의 대부분을 깨면서 시작된걸 아시나요?
예산이 거의 없었으며 인쇄 광고만 실었고 종이 라벨 없이 투면한 병 사용 등.
바이킹 메니페스토: 독창적인 아디디어, 그리고 이를 전달할 색다른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사용한 것입니다.
기업문화 또한 판매하는 물건 뿐만 아니라 그 물건과 관련된 만들고 마케팅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줍니다.
다양한 바이킹 마케팅뿐만 아니라 성공을위한 방법들을 알려주는 것 같네요.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