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하는 경복궁 - 경복궁에 푹 빠진 사람의 시선
박찬희 지음, 이의렬.이가명 사진 / 빨간소금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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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이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경복궁에 딱 어울리네요. 저자의 친절한 설명이 경복궁을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게 도와줍니다. 경복궁에 대한 저자의 애정이 물씬 묻어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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