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집안일에 이름을 지었습니다
우메다 사토시 지음, 박세미 옮김 / 덴스토리(Denstory)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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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똑같네요. 집안일을 하며 스트레스 받는 부분들이 책에 많이 나와서 공감하며 웃으며 읽었습니다. 애초에 완벽이 불가능한 집안일이란 말에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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