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목욕탕 - 마음의 부드러운 결을 되찾을 때까지 나를 씻긴다 아무튼 시리즈 36
정혜덕 지음 / 위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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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엄마 손 이끌려 엄마 스타일대로 목욕을 해야했던 지난 날과 어느새 내 방식대로 목욕을 즐기고 있는 지금의 나를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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