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낮과 밤 The Collection 7
파니 마르소 글, 조엘 졸리베 그림 / 보림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세상의 낮과 밤 서평

 

 

 

 

보림에서 이번에 나온 신간인데요

 

 

저자인 파니 마르소와 그림에 조엘 졸리베는

프랑스 작가로

4미터의 세상의 낮과 밤 이책에서

예쑬적 주관을 바탕 순수한 창작욕구를 구체화 시켜 만든 작가주의 작품을 완성했는데요

 

 


 

 

 

시원하게 큰 판형에

넘겨보니 판화같기도 하고 흑백의 깔끔한 대비가 눈에 쏙 들어오고

 

 

 


 

 

 

뭔가 시선을 잡는 매력이 있는 책이었는데요

 

 

 

 

펼쳐보니

무려 4미터의 긴 책이었어요

 

재보진 않았어요..ㅎㅎ

 

 




 

 

 

앞뒷면의 그림도 다르죠...

말하지 않아도 낮과 밤을 다르게 표현한 느낌 알겠지요


 

 

세계 곳곳의 모습이 페이지마다 담겨있어서

마구 상상하게 합니다

 

 


 

 

 

큰 판형을 이용

리얼한 상황을 묘사도 가능했구요^^

 

 


 

 

온갖 야생동물의 천국

갈라파고스 군도도 멋있네요

 

 

 




 

 

 

 

밤이 찾아오면 다시 마을로 돌아가야 해

캄캄한 밤이 되면 , 뭐가 달라질까?

 

 

 

도시의 반복적인 삶에서

다양한 세계의 모습을

간결한 시각적 이미지로 구현

자연스러우면서 따뜻한 느낌이 좋았네요

 

 

 

 

세상의 낮과 밤 서평

 

 

보림에서 책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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