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의 사생활 - 학교에 입학한 여덟 살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김지나 지음 / 한울림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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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초등1학년의 사생활

 

 

 

 

 

 

 

이제 예비초등이라는 어마어마한 이름으로 불리게 된 아이가 있어서

읽어보고있는 책입니다...

 

 

제목 참 눈길을 끌죠^^

 

 


 

 

사실은 요 플래너가 맘에 들더라구요..

 

 

큰애 1학년 입학시키고

매일 하루 일정을 적은 수첩을 같이 썼는데요...

작년엔 잘하고 있길래 드문드문 썼거든요...

다시 써보려던 차에 딱 맘에 들었어요...감사^^

따로 판매하면 좋겠다는...

 

 




 

 

저저 다양한 아이들 얼굴만큼

 

다양한 우리 아이들...

고민도 다양하더라구요...

 

 

 

그 사례를 다양하게 들어 보여주시니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자인 김지나 선생님은 교직경력 17년에 1힉년을 절반이상 담당하셨다고해요..

 

교재집필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이 생각하는 맘이 느껴지는데요..

 

 

 

목차를 보면

 

 




 

 

학기별로 초와 말에 많은 고민을

정리해두었는데요

 

 

엄마의 고민을 가려운 곳 긁어주듯이 잘 쓰여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이 겪는 난감한 상황들...

 

이거 문제가 많은지

우리 입학식에서 볼인은 집에서 보고 오라는 말씀도 하셨다는...ㅎㅎ

첨엔 헉~!! 했는데 보내보니 알겠어요^^

 

 

 

은근 초등 1학년에 잦은 문제더라구요~!!

 

 

 

 


 

 

소소하지만

고민이 되는 엄마들의 고민 책읽으며

같이 풀수있어요...

 

 


 

 

야! 조용히 해

이 말에 아이들의 심리가 여러개라니...

정말 아이의 맘을 잘 읽어야 아이가 더 잘자라는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법

 

은근 하는거 없이 휙 지나가는 첫 방학을 잘보내는법

읽으면서 정리해보구요~

 

 


 

 

 

교과서를 안 가져왔을때 아이의 반응

이 반응만으로도

아이의 자기 주도력을 알수있네요..

워낙 엄마들이 다 챙겨주다보니까 이게 엄마일이라 여기기도 하는군요...^^;;

 

 

 

 


 

 

 

 

이렇게 아이들의 속마음 심리는

다양하네요....

 

 

열심히 읽고 아이의 맘을 읽어줘야겠어요^^

 

 

 


 

 

 

 

예비초등맘이라면

초등 1학년의 사생활도 읽어보세요^^

 

 

 

포스팅을 위해 책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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