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패딩턴 파랑새 패딩턴 시리즈 1
마이클 본드 글, 페기 포트넘 그림, 홍연미 옮김 / 파랑새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내 이름은 패딩턴

서평

 

 

 

 

 

내 이름은 패딩턴

 

요즘 개봉이 되어서 인기몰이중이라 더욱 책에 관심갖는 분들이 많던데요

 

 

 

 

내 이름은 패딩턴은

1958년 영국작가 마이클 본드가 처음쓰기 시작해서 믾은 인기를 얻어서

1997년 아동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영국여왕으로 부터 훈장을 받기도 했지요~

 

 

 

 


 

 

 

 

패딩턴은 페루에서 영국으로 건버와 브라운씨 집에서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일입니다

 

말하는 곰 패딩턴은

우리가 하는 소소한 일상

목욕을 한다거나 지하철을 타는 그런 일상에서도 온갖 소동을 일으키는 꼬마곰이야기랍니다

 

 






 

 

패딩턴이 브라운씨 집에서 지내면서는 이야기랍니다

 

패딩턴은 고모 루시가 요양원에 가게 되면서

런던으로 여행을 결심하고 밀항한 용기있는 꼬마곰이랍니다.

 

 

 

 

 

 

 

 

 

소소한 사고를 치지만

브라운씨 가족은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더욱 깊은 정을 나누게 된다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아직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패딩턴이 벌이는 에피소드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되는데요

백화점 쇼윈도우를 엉망으로 만들었지만

손님을 끌었다며 칭찬도 받는 인기만점 패딩턴

 

 

새로운 환경에 도전적이고 당차게 행동하는 모습이 웃음을 주네요~!

 

 


 

 

 

 

차근차근 다른 시리즈도 읽어봐야겠어요^^

 

 

내이름은 패딩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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