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을유사상고전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홍성광 옮김 / 을유문화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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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인식 근거는 항시 피상적인 것에 머물고, 그것이 그렇다는 지식은 줄 수 있지만 어째서 그러한가 하는 지식은 줄 수 없다.

현재의 철학은 결코 세계의 유래와 지향점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의 본질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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