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손수레 브로콜리숲 동시집 10
차영미 지음, 나다정 그림 / 브로콜리숲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인은 주변의 사물과 생명들에게 조근조근 낮으면서도 맑은 목소리로 얘기한다ᆢ널 알고 있다고ᆢ힘들어도 혼자가 아니라고ᆢ그러니 함께 으라차차 힘내자고ᆢ따뜻하고 정제된 시어로 들려주는 시ᆢ
동시도 시여야한다는 시인의 고집이 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