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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영어발음 구구단
헨리홍 지음 / 엘엠씨코리아 / 2001년 5월
평점 :
품절


영어공부를 하다보니 발음에 관한 부분이 많이 부족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보게 되었는데 일단 초보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나같은경우 R와L, V와B, F와P의 구분이 힘들었는데 이책에서 도움을 얻었다...이렇게 발음이 막막한 초보자들에겐 좋은것 같지만 사실 영어공부를 하면서 한글로 발음이 써져있는 책을 본다는 것이 썩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다. 암튼 알쏭달쏭한 발음에 대해서는 확실한 답을 주니까 그건 맘에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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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훈 Ear of the TOEIC (테이프 별매) - TOEIC L/C 집중훈련코스
이익훈 지음 / 넥서스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요즘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토익 L/C 교재로 쓰고 있는데 괜찮은 책인것 같다... 학교 수업 내용이 좋아서 내가 이렇게 느끼는 지는 모르겠는데 토익에 나오는 거의 모든 유형이 다나오는 것 같다... 이익훈씨의 eye of the toeic 은 너무 지루하고 어렵고 해설지도 따로팔아서 맘에 안들었었는데... 그래도 혼자 공부할려고 맘먹은 사람에게는 별로 권하고 싶진않다...그 엄청난 분량에 아마도...^^; 내 주변에도 혼자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테잎까지 다사고...) 10페이지 이상 넘어가는 사람을 못 봤다...^^ 암튼 쓸만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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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앨런 피즈 외 지음, 이종인 옮김 / 가야넷 / 2000년 9월
평점 :
절판


이책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출판 후 나온 책인데 아마 이책을 바탕으로 남자와 여자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시도한 책이 아닌가 생각되어진다...사실 '화성에서~~~'보다 더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화성에서~~~'가 남녀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들과 부부들의 사랑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들과 방법들을 제시하는 반면 이책은 남녀는 두뇌구조가 원래부터 다르다는 사실을 생물학적 과학적으로 해부하고 설명하는데 촛점을 맞춘책이다... 이책에서도 역시 남녀사이의 사랑의 시작은 서로간의 이해로부터시작 된다고 말한다...'화성에서~~~'와 같이 읽어보면 괜찮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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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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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공지영씨 소설을 좋아해서 그의 데뷰작이라 해서 읽었는데... 현재와는 너무 동떨어진 80년대 유신독재하의 암울한 이야기 였다...흥미진지한 전개도 없고 제목그대로 방황하는 대학생들과 그 주변의 걷잡을 수 없는 상황들...지금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공감할 수 없는 이데올로기와 투쟁 운동에 관한 이야기...작가 자신의 자전적이 이야기를 토대로 쓴 소설이었다... 솔직히 글쎄 읽으면서 별 재미나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다...그 시절의 이야기를 쭉 써내려간 소설이 아닌 무슨 역사책(?)같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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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전경린 지음 / 문학동네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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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했던 가정주부 미흔은 남편의 불륜사실을 알고는 모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다... 지독한 우울증과 두통에 시달리던 그녀는 어느날 우연히 다가온 규란 남자가 제안한 '구름모자벗기기'라는 게임을 시작한다...누군가 먼저 사랑한다고 말하면 끝나버리는 게임... 미흔은 그녀가 잃었던 삶의 의미와 사랑을 그에게서 다시찾으려하지만...결국에는 파국으로 치닫고 만다...

처음으로 읽어보는 불륜을 소재로한 소설이다... 영화 밀애의 원작이란 이야기를 듣고 별로 기대를 하지않고 첫장을 펼쳐 보았는데 주인공 미흔에게로 몰입되어갔다...사회에선 금기시 되고있는 하지만 누구에게나 무의식 속에잠재되어있는 불륜...일탈...탈선에 대한 욕망의 대리 만족을 느꼈다고나 할까...근데 왜 게임이름이 '구름모자벗기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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