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쿠킹 클래스

최근을 보면 참 먹방이 대세인것 같다. 그만큼 요리가 대중화된것
같은 느낌이다. 다양한 레시피를 인터넷만 검색하면 바로 얻을수
있고 요리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진걸 주위에서 많이 느낄수
있다. 하지만 간식이나 디저트를 따라하기는 역시 쉽지 않다.

찌개류나 요리류에 대한 레시피는 많지만 사실 간식이나 디저트등
의 레시피를 얻기도 쉽지 않다. 그렇다고 요리학원에 가기는 금전
이나 시간도 모두 여의치 않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우리 가족을 위해 쉽고도 맛있고 건강하게 간식과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비법을 배울수 있는 티비프로가 있다. EBS 쿠킹클래스
니콜선생님이 진행하는 프로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당레시피
를 담은 책까지 출판되었다. EBS 동영상도 보면서 레시피가 담긴
책까지 볼수 있다니 일거양득이다.

시중에서 파는 책은 단순히
책으로만 습득해야 하기 때문에 세세하게 따라하기가 쉽지 않다.
대충 모양은 비슷하게 내더라도 맛까지 보장할수가 없다. 하지만
책과 함께 제공되는 CD를 통한 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20가지의 요리에 대해 달인이 될수 있을것이다.

아름다운 니콜선생님이 요리를 진행하며 게다가 이 책은 영어까지
배울수 있다니 놀랍다. 즐겁에 요리를 하다보니 영어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이 책의 구성은 먼저 요리 이름이 나오고
요리의 유래등 관련된 설명을 한다. 그리고 재료를 설명하고 재료
에 대한 영어단어를 표현한다. 또한 역시 영어책 답게 재료에 대해
영어로 문장 설명을 해서 요리책이면서도 영어책인 장점을 잘
담았다. 그리고 요리법을 순서대로 잘 표현하고 아이와 재미있게
요리와 영어를 할수 있도록 말 짝짓기 같은 게임도 곁들여져 있어
흥미를 유발시킨다. 아이와 신나게 요리를 하고 요리를 먹으면서
같이 영어공부를 하면 아이가 영어에 거부감이 없어질것 같아
매우 흡족했다.

책에서 담은 요리를 보면 매우 건강식이라 안심이
된다. 최근 웰빙이 대세인데 건강에 좋은 간식도 만들어 먹을수
있는 레시피를 담고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참치 카나페나 보들
보들 경단 , 두유과일화채 , 촉촉 백설기 , 샐러드롤등 다양한
간식의 레시피를 담았다. 특히나 내가 해보고 싶은건 UFO 피자
만두였다. 아무래도 만들기도 좀더 쉽고 맛있어 보였다. 아이와
같이 웃으며 요리를 만들고 아이에게 영어 질문을 해서 맞히면
하나씩 주는등 요리를 놀이로 만들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
이였다.

앞으로 책을 통해 다양한 간식을 만들면서 주말에는 맛난 간식으로
요리를 하고 요리를 먹고 난후에는 영어를 외치면서 공부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