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고전 - 고전이 우리 삶을 바꾸는 방법들
김환영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마음고전


세상에는 다양한 책들이 있다. 하지만 몇십년 , 몇 백년이 지나도 세간
에 화제가 끊임이 없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한다고 추천하고, 세대를
넘어서도 지속적으로 읽히는 책들이 있다. 그러한 책들을 고전이라고
부른다. 사람들은 왜 그토록 오랫동안 그 책들을 보는 걸까? 그 책에
무슨 힘이 있길래 수세기동안 사람들에게 읽혀지는 걸까? 어떤이는
이렇게 말한다. 고전에 인간의 모든것이 담겨 있다고 혹자는 또
이렇게 말한다. 고전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김환영
님도 고전에서 얻은 지혜로 마음을 다스리고 우리의 삶을 바꿀수
있다고 한다. 바로 '마음고전'이라는 책을 통해서 말이다.
그는 총 41권의 책을 소개하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마음고전을 사야할 이유에 대해서 말이다.
재미가 있고,고전의 세계로 뛰어들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책을
통해 고통을 벗어나고 상처를 치유하고 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
합한 책이라고 한다. 특히나 본문에서 소개하는 책들의 선정
기준은 '힐링 효과가 검증된 책'이라고 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심신이 지치고 사람에게 상처받고 업무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많다. 즐거운 개그프로를 봐도 그때뿐 다시 우울에 휩쌓인다.
이럴때 고전을 통해 마음을 치유할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설레이고
기대가 되었다. 엥케이리디온을 통해 행복은 마음 먹기에 달린것이
라고 이야기한다. 스토아철학에 대해 소개를 하고 스토아철학은
삶의 크고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길을 제시한다고 한다.
에픽테토스가 이야기하는 교육의 핵심은 의지라고 한다.돈이
없어도 무언가에 쪼들려도 나의 의지만 확고하다면 성공할수 있고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저자의 지식의 수준이 매우 높은것에 놀라움을 느꼈다. 책에서는
인도의 왕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탈무드의 열풍이 사실은
일본에서 나왔다는 이야기에 큰 놀라움을 느꼈다. 이스라엘 학생들이
가징 싫어 하는 과목이 탈무드라고 한다. 그리고 미국 유대인들은
탈무드가 뭔지도 모른다니...내가 알고 있던 지식의 배반같은 느낌
이 들었다. 탈무드는 엄청나게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사실 우리가 읽는 탈무드는 어린이 탈무드, 이야기 탈무드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집에도 탈무드가 있다. 탈무드의 지혜를 통해
나도 많은 것을 느꼈다. 불교경전 담마파다를 통해 모든 악을 피하고
모든 선을 행하고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전한다. 사람이 살면서
이렇게만 산다면 얼마나 세상이 평화로워질까? 지금은 악한 사람이
너무 많다. 길가다 언제 칼에 맞을지 사기 당할지 모르는 세상이다.
그런 사람들이 이책 마음고전을 읽고 생각을 좀 변하였으면좋겠다.
책에서는 부귀영화를 비롯해 아무리 좋은 것도 영원하지 않다고한다.
사실 사람의 목숨도 무한하지 않고 유한하다. 짧은 삶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해도 그것이 무한하지 않는것이다. 언젠가 갈 목숨 서로를
위하고 선을 행한다면 범죄 없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몽테뉴의
수상록은 유명하다. 몽테뉴는 엄청난 찬사를 받은 인물이다.
몽테뉴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기에 우선 나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파이이야기, 자조론,캉디드
등 우리가 언뜻 들어봤던 제목이나 아니면 들어보지는 못했어도
우리의 삶에 필요한 명저가 소개되어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좀더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 역시 사람은 아는 것이
힘이라고 보다는 아는것에 따라 생각이 깊어지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바로 알수록 시야가 넓어진다는 뜻이겠지? 이 책을 보며
여기에 소개되어져 있는 책들을 찬찬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었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생각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거기에 덧
붙여 나의 생각의 장에 빠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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