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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이 자본이다 - 멈추지 않는 성장을 위한 사색 프로젝트
김종원 지음 / 사람in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사색이 자본이다.
다양한 삶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삶에서 기인하는 걱정들은
모두 비슷한것 같다. 하지만 누구는 극복하고 누구는 낙담하여
주저 앉는다. 단순히 돈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저머다의 고민들
을 어떻게 하면 풀어 나갈수 있을까? 21세기는 매체가 범람하는
시대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든다. 일을 하고 티비를 보고 또는 그 무언가를 하고
조용한 곳에서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사색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명상과는 또 다른 사색... 나의 자아를 찾는
그러한 거창한 목표가 아닌 현재를 고민해보고 나의 생각을
성장시키기 위한 사색, 책을 읽고 사색을 하지 않으면 얻는게
없다고 누가 그랬던가? 확실히 책을 읽고도 사색의 시간을
가지지 않으면 남는게 없는것 같다. 이러한 사색의 힘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어떻게 해야 사색이라건 올바르게 접근할수
있을까? 그냥 눈만 감고 생각하는건 사색이 아닐진데 말이다.
한국 최초의 사색 전문가 김종원작가님이 풀어낸 '사색이 자본
이다'를 통한다면 사색에 대해 궁금증을 풀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이책을 살펴 보았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철학자
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그들 처럼 사색해야 한다고
세간의 존경을 받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사색의 힘을 잘
알고 잘 실천하는 사람들인것 같다. 그러니 단순한 범인들과
다르고 또 다른 인생을 살수 있었던것이다. 저자의 스승이 된
사람은 요한 볼프강 폰 괴테라고 한다. 그도 광범위한 주제의
독서를 하며 사색을 했다고 한다. 즉, 스펙과는 상대도 되지
않는 강력한 사색의 힘을 깨달아야 한다고 한다.
최근에 스마트폰이 일상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많다. 궁금증이
생기면 손가락 터치 한번이면 원하는 정보가 탁 하고 검색된다.
이제 인간은 생각하지 않아도 기계가 알아서 생각을 대신하고
정보를 찾아 주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야기한다. 중요한건
정보의 양이 아니라 알고 있는 정보를 어떻게 연결 하고 새로운
것으로 탄생시킬수 있냐는 것이다. 그 예로 나이키 창립자가
와플기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을 든다. 괴테의 8가지 사색법
을 보면 어려운것이 아니다. 일사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는 일이다.
최고의 그림을 자주 감상하라는 것도 몇십년전이야 접할수 있는
통로가 없으니 힘들지만 최근에는 인터넷을 보면 원하는 그림을
얼마든지 감상할수 있다. 저자는 또한 일기를 쓰라고 한다.
일기의 중요성은 강조되어 왔지만 성인이 되며 먹고 살기에
치여 살다보니 일기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다시 일기를 써
보아야 겠다. 산책을 하라는 조언도 있고 마지막으로 그는
이야기한다. 실행하라고 ! 아무리 좋은 이상을 가지고 사색
을 했더라고 머리속에만 존재하면 안된다 실행을 해야 온전히
내것이 되는것이다. 책에서는 또 동물농장과 같은 책을 설명
하며 사색 독서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에서만 그치면 안되고 책을 읽으면서도 사색이
필요한것이다.
나도 책을 읽고 있지만 단순히 문장을 눈으로
읽는것에서 완료했다고 생각하곤했었다. 책으로 말미암아 나의
마음을 살찌우고 정신을 곧추세웠어야 하는데 단순히 책장에
책이 늘어나는 것만으로 만족했으니 부끄러워졌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하나의 고전에서 천개의 생각을 하라고 인간은
생각할수 있는 동물인데 여지껏 나는 생각하지 않는 삶을 살았다
이제는 이 책을 통해 변하려 한다. 사색하는 사람이 되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