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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윤을 만든다 - SHRM 경영교과서 ㅣ 유비온 서비스경영시리즈 3
켄 캐리그, 패트릭 라이트 지음, 조자현 옮김 / 유비온(랜드스쿨,패튼스쿨)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사람이 이윤을 만든다.
사람이 경쟁력이다 라는 광고를 본적이 있는가?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모든것이 첨단이 되어도 그것을 운영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사람이
능력이 있어야 컴퓨터에 인풋을 제대로 넣을수 있고 결국 아웃풋이
제대로 나오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을 뽑고 활용하는 것이 쉽지 않다.
물론 악덕경영주도 많지만 책임감없고 사고를 일삼는 직원이 있는것도
사실이다.또한 능력있는 자를 뽑아도 그의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에
배치시키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다.
'사람이 이윤을 만든다'를 통해 사람을 위하고 사람의 능력에 맞춘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하우를 얻을수 있을것 같아 이책을 읽게
되었다. 시스코식품이나 콘티넨털 항공의 실적을 급반전 시킨것은 무엇
일까? 이 회사들은 물론 다른회사처럼 고객도 중요시 했지만 특히나
직장동료,공급업체(하청업체),지역사회,주주를 중요한 가치로 놓았다.
뉴스를 보면 한국 업체들의 갑질은 대단하다. 하청업체 단가후려치기,밀어내기
직원을 노예취급, 대주주만 챙기기 등등 이 얼마나 갑질이 만연한지 정말
화가 날 지경이다. 왜 이런 현상이 나오는걸까? 단기적인 이익에 급급하고
기득권들의 야욕에만 눈이 멀어 사람에 대해 경시하는 풍토가 만연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유한양행을
보듯이 사람을 중시하고도 얼마든지 회사는 커가고
존경받을수 있다.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인것이다. 앞서본 두 회사는
가치이윤사슬의 원칙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것에 성공했다.
[만족도 높은 직원은 고객 충성도를 끌어올리는 추진제 역할을 한다.]
자기회사 직원도 만족시키면서 어떻게 고객을 만족시킬수 있겠는가?
우리 회사 사장이 이글을 좀 봤으면 좋겠다. 아니 사장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유능한 직원을 뽑든지, 직원의 동기부여를 높여서
유능학 직원으로 키워내야 한다. 그걸 왜 한국의 사장들은 모를까?
오히려 유능하고 경력많은 직원은 돈이 많이 든다고 꺼려하는 사장도 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일까? 한국 회사들이 이책에서 말하는 5-스타 아니 3-스타까지만 되어도 소원이 없을것 같다.
직원의 입장에서 이 책을 본 생각은
내가 만약 창업을 해서 직원을 고용한다면 '사람이 이윤을 만든다'와 같은
방식으로 직원의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혀 그 감정이 그대로 고객에게
이어지도록 만들고 싶다. 단기적인 이익에만 급급한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회사를 경영한다는 마인드로 회사를 운영하고 싶다. 이 책은 유능한 직원의 유치부터 회사의 브랜드 개발,
고객만족도까지 고민스러운 HR의 해결책을
보여준다. 단순히 인사담당자뿐 아니라 회사의 발전을 고민하는 모든 직원
들이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