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이근후 지음 / 샘터사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마음은 소년인데 어느덧 뒤를 돌아보니 벌써 이 나이가 되었다. 참 무심한
듯 흐르는 시간속에 이제 청년은 어디로 가고 벌써 이 나이가 된것일까?
그런데 문제는 이 나이가 되어도 뭔가 이루어 놓은 것이 없다는 것이다.
나이먹음에 능력없음에 한탄만 하고 있다보니 이마에 주름살이 한개
더 늘어나는 것 같다. 최근에는 웃을일도 많이 없다. 그저 하루 하루
살아가고 또 하루가 지나갈 뿐이다. 이렇게 의욕도 없고 무력한 나에게
진정한 행복이란건 무엇일까? 도저히 찾을수가 없던 노릇이다.
하지만 오늘은 어찌 보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 아니던가?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를 통해 무언가 찾고 싶었다.
책에서 네팔은 인생을 100살로 놓고 사계절로 분류했다고 한다.
책처럼 따져보면 나는 여름인가? 하지만 사람의 인생은 75살쯤이 평균일
테니, 내 인생은 가을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어찌보면 힐링에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남과 비교하지 말라는 글,부부와 부모간의 이야기들
또 어찌보면 저자가 살라온 인생에 대한 교훈을 우리에게 주는 책이기도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