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상상력으로 비상하라 - 미래 사회를 이끄는 컬처 파워 전략
황인선 지음 / 대림북스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문화상상력으로 비상하라


마크로스라는 애니메이션을 아는가? 그 만화에서는 문화의 중요성이 나온다.
침략자가 인간의 문화에 빠져들어 점점 약해져가는 내용인데 이걸보면
총,칼 보다 강한건 펜 즉,문화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 기업의 활동도
단순히 투자와 이윤만을 앞세운것이 아닌, 문화를 통한 소비자의 감성을
흔드는 마케팅을 많이 선 보이고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우리는 어떻게
문화를 활용해야 할지 '문화 상상력으로 비상하라'를 통해 배워야 한다.
문화는 돈이 되는 측면과 문화는 잉여적인 측면이라는 개념이 서로 상충하는
시대가 온것 같다. 경제가 부흥할때는 더불어 문화라는 힘이 강해지지만
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경제가 어려워지면 일단 문화에 소비하는 지갑부터
닫곤한다. 밥먹고 입을 옷이 없는데 영화한편 볼 여력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인법 그럴때 오히려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해 문화로서
돈을 벌수 있지 않을까?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다.


저자는 지금은 베이비부머 세대를 지나 글로벌 D세대로 넘어왔다고 한다.
글로벌 D세대가 곧 나의 세대인데, 아직은 베이비부머의 세대의 힘이 강하다보니

사회에서 20~30대의 목소리 높지 않다. 이들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세대이다 보니 이들의 문화적인 창작,소비력은 크다고 생각한다.
외국의 기업처럼 우리나라도 이제 문화를 시도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것같다.

 책에서처럼 현대는 '자동차는 예술이다'라는 H.art를 선포했다.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은 전용 클래식 공연장 금호아트홀과 문화아트홀을 운영하고 있다.

 

이제 기업하면 단순히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가 떠오른다.
즉,애플하면 감성이 떠오르고,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유머문화가 떠오르는 것
처럼 이제는 한국기업도 단순히 삼성은 메모리라기 보다는 삼성하면 떠오르는
독특한 문화가 필요하다. 저자가 소개하는 매트릭스와 데카르트 전략을
통해 문화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문화라는 걸
언뜻보면 돈이 안된다며 외면할수도 있는 경영자가 많겠지만 비슷한 제품이
쏟아지고 핵심적인 기능은 별반 차이 없고 쓸데없는 기능만 추가된 최근의
제품 트렌드에서 자신만의 스토리가 담긴 제품을 팔수만 있다면 충성도
높은 고객 확보가 가능하다. 예를 들면 애플을 보자 아이폰은 안드로이드보다
심플하고 기능이 적고 불편하다. 하지만 스티븐잡스가 말하듯 아이폰에는
철학이 있고 문화가 있다. 아이폰은 충성도가 높은 제품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화도 단시간에 이룬게 아니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문화 전략은
냄지 전략이 아니라 '가마솥 전략'으로 다가서야 한다. 하지만 기업의
특성상 이익을 내지 않으면 애가 탄다. 문화를 접목하기 전에 무너질수도
있는것이다. 그래서 이익의 추구와 문화의 접목을 신중하고도 꼼꼼히
접근할 필요성이 있는것이다. 과거는 좌뇌형 인재가 세상을 이끌었다면


미래는 감성적인 우뇌형 인재가 세상을 이끌어 갈것이다. 책을 통해
문화의 힘을 느꼈다. 문화를 기업 그리고 개인에게 접목시켜 우뇌형 인재를
키울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다. 이제 문화의
흐름을 막을순 없다. 단기간의 이익에 목매여 짧은 풍요를 누리기 보다는
장기간의 안목으로 평생가는 기업과 개인이 되기 위해서는 문화에 투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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