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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성공대화론 (무선) ㅣ 데일 카네기 시리즈 (코너스톤) 3
데일 카네기 지음, 바른번역 옮김 / 코너스톤 / 2015년 1월
평점 :
데일 카네기의 성공대화론
대화라는 건 참 어렵다. 선천적으로 타고나지 않는 한(그런사람이 분명있다)
남에게 하품을 유발하지 않는 대화능력을 가진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다.
나도 남에게 대화를 잘 하지 못하는 편이다.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하면
분위기가 급 다운된다. 그래서 거의 듣는편이다. 그냥 리액션 담당이다.
누구나 대화를 잘하고 싶어하지만 누구나 가질수 없는 능력 대화
하지만 예전에도 대화를 잘 못해 고민인 사람들이 많았나보다. 대화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면 데일카네기가 성공대화론이라는 책도 펴지 않았을테지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 데일카네기는 무엇을 해야 한다고 했을까?
먼저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한다. 사실 대화에 자신이 없으니
더욱더 대화의 흐름을 놓치게 되고 이야기끝도 마무리 하지 못한다.
1912년 카네기가 교육을 시작한 이래로 1만8000명이 과정을 수료했다고
한다. 놀랍게도 그들이 강의에서 얻고자하는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분명하게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외국인들은 모두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에 거침이 없고 직설적인줄
알았다. 하지만 역시 사람사는 건 모두 같나 보다. 그들에게도 그러한
걱정이 있었던것이다. 그래서 카네기는 자신있게 행동하라고 한다. 하긴
사람의 마음은 행동에서도 나오는 것 같다. 어깨를 쫙피고 허리를 꼿꼿히
하면 뭔가 자신감이 생긴다. 남을 대할때도 이토록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카네기는 연습을 하라고 한다.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연습하고 실천하지 아니 하면 말짱도루묵일테다.
책에서는 콘웰 박사가 연설을 준비하는 법을 통해 우리에게도 준비와 연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화를 막힘없이 하기 위해선 다양한 화제에 답할수 있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지식을 위해서는 기억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카네기는 기억력을 향상시키라고 주문한다. 그리고 서로 연관있는 정보를 통해 기억력을 향상시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약간 연설쪽에 비중이 더 큰것 같다.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연설을얼마나 할지는 알수 없지만...큰 사람이 되면 언젠가는 연설을 하게 될
날이 올것이다. 그날을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 행운은 노력하는 자에게 온다고
하지 않았던가... 삶에서 오는 한번의 기회에서 준비되어 있는자와 준비되어
있지 않은자에게 행운은 누구의편을 들어줄것인가? 어떻게 말을 시작할지,어떻게 말을 마무리할지모두 이책에 나와있다. 링컨의 말하기 처럼 명확하게
이야기 해야 한다. 어물거리거나 끝을 흐리면 안된다. 데일카네기의 성공대화론을 읽으며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연설이나 대화에 능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나 역시 성공하고 싶고 대화를 주도하고 싶다.
그렇다면 역시 데일카네기의 성공대화론이 필요하지 않을까?